앞뒤로 너무 빽빽하게 붙여놔서 스알이 나오려면 고생 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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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여자인가봉가... ^^
저 상황에서 차 빼려고 나오면 딱 한마디 하겠네요..
"아몰랑~~"
80년대 후반만 해도 저런주차는 그냥 슬쩍 밀고 빠져나오고 했는데 그런다고 박았다고 뭐라하는 사람 하나없었고...
가계앞
또는 브레이크등보니 넣는중 일수도
제차가 앞쪽에 있었고 중간에 경차
경차가 빠지면서 공간이 생겼는데 그공간에 쏘나타가
힘들게 힘들게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한참만에 주차를 하더군요
4층에서 우연찮게 내려다 보았음
중요한건 주차를 잘한다 싶은게 아니고
정말 매너없게 주차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왜냐면 주차한 중간이 1층집 출입문이 두개나 잇었기 때문이죠
한쪽은 어르신이 사셨고 또한쪽은 젊은 부부가
주차후 운전자 떠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어르신이 밖을 나오셨는데
차사이로 나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차앞도 공간이 부족한지라 차를 빼고 나가면 모를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
운전자님들 주차공간이 없었도 내차의 길이를좀 보고 주차를 하였음 싶네요
특히나 그공간에 출입문이 있음 더더욱이요
저렇게 주차는 주차를 잘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매너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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