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앙성에 살고있습니다 옆에집이랑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까지 오고갔고요~
경찰에선 서로 부딪히지말고 서로 접근하지 말고 지내라고해서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찾아와서 또 행패를 부리더라고요~ 그러다 말다툼이있엇고 서로 그만하자고 집으로 가라고 했는데
가지않고 뾰족한 집게같은 흉기로 찌르려고 하다가 뜻대로 안되는지 기다리라면서 신문지로 감싼 사시미칼을 가지고
동생한테 휘들렀습니다 동생은 첨에 막대인지알고 방심했는데 순간 신문지를빼더니 칼을 들고 휘둘렀습니다
다행이 방어를 해서 칼을 뿌리쳤고요 그리고 너무 당황해서 경찰을 불렀고요
앙성 지구대에서 출동했고요 그런데 문제의 발단은 사건을 접수하면서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사건을 인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상대방이 흉기를 휘둘러서 방어를 하려고 주변에 몽둥이를 들고 방어를 한거가지고 지구대분이 범죄자분 대변인 자격인거 처럼 지구대분이 나서서 쌍방으로 몰아가려고 하는데요 증거가 있는데 민중의 지팡이가 맞는건가요?
강력사건이라서 지구대에서 처리할게 아니라 경찰로서 인계하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구대는 사건접수를 하고나서 밤늦게 전화하는게 맞나여? 그리고 궁금한건 진술서를 쓸대 범죄자랑 서로 마주보며 하는게 제대로 된건가요
이럴땐 어떻해 처리해야 할가요?
그리고 칼 확보 하셨나요?? 몽둥이로 직접 때리지 않으셨으면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견찰들은 칼로 직접적인 상해를 입지 않으면 별거 아니라는식으로 처리하는 현실입니다.
안타깝죠 ㅠ
제~발 제대로 된 경찰과 보다 경찰력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칼..단어하나만으로도 이건 살인 미수입니다..
지구대분에게 살인미수로 고소한다고 하시면 아마바로 경찰서로 가실듯합니다...
칼을들어 위협만 했을뿐이다는 가해자입장이고
피해자입장에선 죽음을생각할수도 있다는거...
고소하세여..칼을 들었음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사건축소. 은폐. 하려는것. 같아요 ㅜㅜ
말처럼 상급기관에 민원이 제일 빠릅니다...
다행이. 형사입건처리 되어서. 조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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