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전주 비전대앞을 지나는데....갑자기 택시가...2차선에서 멈춤......근데 새벽이라 잘안보였는데 여자가 타는듯 보였음..
옆에는 k5인지 문열린채로 서있고,,, 속도는 60키로정도였던거 같은데... 2차선에서 서버리니 크락션 울림...
근디 택시앞에 남자놈이 세운것임.....
정말 어이없어서리..... 더어이없는건....저넘이 손에 피가 낭자했음........짐 블락엔 안올렸는데...
내가 크락숀울리니 내차앞으로와서...유리창을 손으로치는데 섬뜩함.....
왼손에 먼가 들려있길래,,,망치나 흉기인줄알고,,,,죄송하다하구 빠져나옴.....근데 아침에 보니...휴대폰같기도하구,,,
차도 오래됀 국산이구 나이도 적진않은데.....어제 새벽엔 섬뜩했음...
택시운전자를 고발하려다가 ,,저건머....술취한 저넘이 이상한넘이라서....
이블락엔 없지만 다른블박엔 오른족 흰색승용 도어 아래에 피가 흥건했음..
5분뒤인가 112신고는 했는데...저넘 처벌은 커녕 그냥 음주귀가 시꼈겠죠..
지금보면 너무 열받아서리.....밥맛도 없네요.....
아무 일 없으셔서 다행이시네요. ㅋ
택시에 탄 여자랑 그 남자랑 격투한 건가요?
요즘애들이 여자에게 올인했다가 칼부림도 내고..여자가 뭐라고..(소설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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