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역 부근 사고 2차 입니다. 원인제공 차량과 비접촉 사고

6월 22일 오전 08시 58분경 일어난 사고인데요

S 자 직진 구간에서 S직지 하지않고 그냥 직진하던차 피하고 제차 만 파손된 상황입니다.

단순 접촉 사고 이외에 주행중 사고는 처음이라 판단부탁드려요.

운전경력이 짧지도 길지도 않고, 10개월간 시내주행 월 평균 2200km 이상 무사고 경험자 입니다.

내일 사고 원인 제공 차량주와 경찰서에서 만나기로 했구요.

사실 그냥 부디힐수도 있엇는데 창문열고 주행중이고, 제가 발견하고 핸들을 꺽었습니다.

제차량 파손은 오른쪽 뒤타이어 펑크 차량 축 이 약간 휘고 옆범퍼 스크레치 정도 휠기스 정도입니다.

원인제공차는 비 파손이구요.

영상이안올라가져서 다시 올립니다. 18:00

6월23일 오전 10시경에 경찰서 다녀오는길입니다. 사건 블랙박스는 역시나... 명확하게 판가름나지 않구요. 경찰서 조사관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위해서 블랙박스 뒷부분 차량으로 택시번호가 나와서 그쪽으로 연락해서 조사하신다고 경찰 측에서는 말했구요. 사건 2틀후 블랙박스 영상이없고, 택시기사님 진술이 되면 진술로만으로도 1차선 차량 입건 조치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인제공 차량운전자분이 문제인데요.. 저랑있으실떄는 직진이 본인이 한게 맞고 제가 틀렸다는 이야기와 차선 변경을 안하셨다고 계속 이야기 하시는 부분입니다. 조사관님도 그부분만 운전자가 이야기해주면 확실히 답변나오는 이야기인데 1차선 운전자는.. 그당시 기억이 안나고 제차도 보이지 않았다네요. 블랙박스 영상을 몇번 보신 조사관님은 저한테 한쪽손을 거들어주는 늬앙스가 약간 편하지만, 참... 이런 애매할떄는 그냥 박아야겠다는 정말 보호 안전운전따위는... 한사람도 피곤하고 법규 위반한사람은 기억안난다고 잡아 때니 이번주는 넘기고, 정확한 진술이 나와야만 결론이 날꺼같네요. 정말 피곤하내요.. 저만 그냥 갔다 밖고, 편이 병원에서 쉬고 있는 편이 낳은듯합니다. 다들 이렇게 애매한 부분이면 그냥 그냥 접촉하시고 사고내세여, 나이드신분이 어떻게 빼려고 다기억하는데 자기가 차선넘은거랑 제차가 앞에있었는데, 안보였다는 부분을 설명하고 있고 좌 직진 부분에 왜 핸들을 반대로 꺽엇는지 요즘따라 자꾸 안좋게 생각이 드네요. 암튼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다른 결론이 나오면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