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가끔 개를 대리고 다니는데.
개가 이동식 개집? 거기에 들어가면 미친듯이 짖어 운전할수 없고 개를 옆이나 뒤에 냅두면 점프하고 어케든 제 자리로 와요.
옆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옆에 있는대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서인지 운전석 쪽에 오더군요.
그럼 개를 대리고 다니지 말아요 할수 있는대 완전 안대리고 다닐 수 없어요. 무턱대고 까고 볼 일은 아닙니다.
저도 강아지 데리고 탈땐 어쩔 수 없이 저러고 운전합니다. 차를 자주 태워도 낯선환경에서 강아지가 혼자 있지못하고 항상 제 품에 안겨서 안정감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죠.
그걸 떠나서, 저렇게 운전하는 행위는 타인에게 불편이나 위험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물론 핸들조향 시, 걸리적 거릴 수는 있겠지만 생각보다 크게 위험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운전중 카톡메시지 하나 보는게 더 위험하겠죠)
도대체 저 행위가 이 글을 올리신 작성자 분께 어떤 불편을 초래해서 사진까지 찍어가면서 보배에 글을올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질질 애완 개 안키워 보고 그런소리합니까??
통제가 불규칙하다(그건 주인이 못나서 개가 주인을 자기 아래로 보기때문에 그런겁니다)
대한민국에 애완견 치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 사람들 운전할때 보조석에 애완견과 같이 운전합니다 길 지나다니다 보면 잘 보입니다
물론 저 사진처럼 강아지를 무릎위에 놓고 운전하는게 잘한다는거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강아지 무릎위에 올려놓고 운전한다고 싸잡아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질질 어느순간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건 훈련이 안된 야생의 들개 혹은 기타 주인과의 교감이나 훈련이 안된 상태의 개에 대해서만 적용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강아지 혹은 개를 정성껏 또는 가족같이 지내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정도로 개들이 아무렇지않다가 돌발행위를 하는 경우는 아마...제 가 개를키우면서 손에 꼽지도 않을것같은데요;; 물론 저렇게 운전하는 행위는 위험합니다. 잘못을 인정하지만 제 의도는 저 사진속의 주인공이 어떤 의도로 또는 어떤 이유때문에 개를 저렇게 품에 올려놓고 운전을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하면서 무작정 깐다는 것입니다. 사진속의 주인이 개를 델꼬 반드시 어딜 가야하는데 개 전용 안전벨트가 없고, 개집에 넣으면 극심한 스트레스 (보통 강아지들은 작고 폐쇄적인 개집에 들어가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안해하죠;ㅠ)때문에 저렇게 운전을 하는 것인지.. 어쩐건지는 모르는 거죠. 이러한 논리는 다른 것과 비교해도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중 통화하는사람, 운전중 문자하는사람, 운전중 DMB보는사람, 운전중 팔 내놓고 운전하는사람, 안전벨트 하지않고 운전하는사람, 잠깐이라도 손 놓고 운전하는 사람, 야간에 라이트 켜지않는사람, 중앙선 물고가는사람, 깜빡이 켜지않고 차선변경 마구하는사람 등등... 모두 다 위법 행위죠. 근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지켜지겠습니까;
@동부이촌동, 차덕후 말해도 고칠생각 좃만치도 없는건 덕후스러운 님 생각이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가급적 저도 저렇게 안하려고 합니다.
어떠한 논리와 이유도 안전앞에 정당화 될수없다면 님은 운전하면서 한번도 위법행위 한적 없습니까??
개인적인 이유와 그 상황때문에 잠시 저렇게 하는것 하나 가지고 앗싸 먹이 하나 물었다 하면서 마녀사냥 하듯이 키보드 어택하는 종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1차선 추월차로가지고 논란이 있었죠 80키로 제한속도인 도로에서 1차로에서 80키로 정속주행하는게 잘못됐냐고... 경찰 왈. 법적으로 80키로 이상 달리면 안되지만 상황에 따라서 뒷차가 바짝붙어 추월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된다면 예외적으로 비키는게 맞다고. 그럼 그 차가 80키로 이상의 속도로 추월을 해서 1차로에서 100키로로 계속 간다면 그건 불법이고 과속이라고.
위와같은 경우, 안전을 위해선 절대 과속을 하면안되죠 하지만 항상 상황과 이유가 언제든 다양한 곳에서 존재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부드럽게 넘어갈 줄 도 알아야지 무조건 1+1은 2니까 어떤 좆같은 경우라 할지라도 2어야해 라는 논리는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겁니다.
@만두속 님 말씀대로 댓글이 좀 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애견가들이 개를 자식처럼 사랑하면 자칭 아빠 엄마 하잖아요?근데요 진짜 애라면 님이 말씀하신 그러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 한들 애를 무릎에 놓고 운전하시겠습니까?그건 좀아닌듯....그리고 저분이 어떤 상황으로 저렇게 운전하는지 모르지만 비난 받아야 할 상황인건 맞네요
저도 애완견 키우는 입장에서 저렇게 하면 안되는걸 알고는 있지만(위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무릎 위에 올리면 제일 편안하게 잘 누워있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어디 갈땐 무릎위에 올리고 다닙니다..
무릎위에 올리는게 제일 안정적이고 운전에 집중할수 있어요.
아니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울고 해코지 해사서..
워~ 워~ 너무 비약하시네요... 자식을 개에 대입하시는거나... 유기견에... 공원에 개똥... 거기다 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칭하며 편가르기 하시는거나...
이런게 바로 논란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
별것 아닌것에 흥분하지 마시고.... 즐겁게 보세요 ㅇㅋ? ㅎ
개를 저렇게 무릎위에 태우고 운전하는 행위를 떠나서,
저 행위를 보고 욕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운전중 통화 or 문자 or DMB or 흡연하면서 밖에 재 털기 기타 등등등 안하시냐고... 모두 위법이고 불법행위고 위 사진같은 경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사진 한 장 가지고 모든것을 본인의 판단과 상상에 맡겨, 무작정 싸잡아 욕하면서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그게 마녀사냥이고 여론몰이고 키보드 워리어들입니다잉.
참 개념 없는 인간들 너무 많아요.
저러다 사고 나면 저 여자 상대방 물고늘어지겟죠?
인격이 그런 인격인 듯.
개가 이동식 개집? 거기에 들어가면 미친듯이 짖어 운전할수 없고 개를 옆이나 뒤에 냅두면 점프하고 어케든 제 자리로 와요.
옆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옆에 있는대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서인지 운전석 쪽에 오더군요.
그럼 개를 대리고 다니지 말아요 할수 있는대 완전 안대리고 다닐 수 없어요. 무턱대고 까고 볼 일은 아닙니다.
어린 아이가 혼자 앉고 안전벨트를 매기 싫어 한다고 해서 저렇게 냅두면 안되듯이요.
어쩔수 없다면 개를 키우지 마샘
키울수가 없다면 안 키우는게 정답
ㄱ
ㅇH ㅇㅓ ㅂㅐ
ㄱ
회원님들은 airbag , 을 쓰시길.
그걸 떠나서, 저렇게 운전하는 행위는 타인에게 불편이나 위험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물론 핸들조향 시, 걸리적 거릴 수는 있겠지만 생각보다 크게 위험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운전중 카톡메시지 하나 보는게 더 위험하겠죠)
도대체 저 행위가 이 글을 올리신 작성자 분께 어떤 불편을 초래해서 사진까지 찍어가면서 보배에 글을올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통제가 불규칙하다(그건 주인이 못나서 개가 주인을 자기 아래로 보기때문에 그런겁니다)
대한민국에 애완견 치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 사람들 운전할때 보조석에 애완견과 같이 운전합니다 길 지나다니다 보면 잘 보입니다
물론 저 사진처럼 강아지를 무릎위에 놓고 운전하는게 잘한다는거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강아지 무릎위에 올려놓고 운전한다고 싸잡아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 개를 자주안어주다보면 운전중일때도 저 자리로 개가 오는데....
개어백=X
비상식량 도시락= O
유사시 전시에도 ... 생명연장할수 있더라는....유비무한 투철한 견주 아마도 현명한분일듯.... ㅎㅎ
동부님처럼 방관하듯이 멀리서서 뒷짐지고 무작정 ㅉㅉ 거리는 종자와는 또 다르죠
말해도 고칠생각이 좃만치도 없으니. 그저 바라볼 뿐이죠.
개를 사랑? 허허.
어떠한 논리와 이유도 안전앞에 정당화 될수없다면 님은 운전하면서 한번도 위법행위 한적 없습니까??
개인적인 이유와 그 상황때문에 잠시 저렇게 하는것 하나 가지고 앗싸 먹이 하나 물었다 하면서 마녀사냥 하듯이 키보드 어택하는 종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1차선 추월차로가지고 논란이 있었죠 80키로 제한속도인 도로에서 1차로에서 80키로 정속주행하는게 잘못됐냐고... 경찰 왈. 법적으로 80키로 이상 달리면 안되지만 상황에 따라서 뒷차가 바짝붙어 추월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된다면 예외적으로 비키는게 맞다고. 그럼 그 차가 80키로 이상의 속도로 추월을 해서 1차로에서 100키로로 계속 간다면 그건 불법이고 과속이라고.
위와같은 경우, 안전을 위해선 절대 과속을 하면안되죠 하지만 항상 상황과 이유가 언제든 다양한 곳에서 존재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부드럽게 넘어갈 줄 도 알아야지 무조건 1+1은 2니까 어떤 좆같은 경우라 할지라도 2어야해 라는 논리는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겁니다.
애기 안고 운전하는 년들은 진짜 모가지 꺽어버리고싶음
아님 개를 안고타서 욕먹는건지?
저도 가끔 저렇게 운전합니다
혹시나 사고나서 개가 다치면
무조건 내책임입니다
그리고 개도 사람이 훈련시키기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겁나 까네요?
여기서 깐거처럼
앞으로 개대리고 운전하면
운전자분 얼굴보고 대놓고 머라하세요
음주운전=동급 쓰레기새끼들
운전중 방해가..에휴
분리 수거도 안될듯..
저 운전자가 잘한건 아니지만
사진찍어 올리는 사람도 참 관종스럽다
유머라고 올리신거니까 뭐 그냥 웃습니다
하하하
남들에게 피해준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어쨌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군요...
그런데... 저런거 보단 운전중에 전화통화나 문자질 하는게 훨씬 더 위험한거고.. 그야말로 위법인거고... 흔하게 보이는건데... 그런거 올리는 분은 한번도 못본듯 싶네요... 그건 너무 흔한거라 이슈가 될만한것도 아닌가봐요...
아님... 본인들도 하는짓이라 올릴 염치가 없거나...
오늘도 느끼지만 보배 재밌어~~~~
제 무릎 위에 올리면 제일 편안하게 잘 누워있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어디 갈땐 무릎위에 올리고 다닙니다..
무릎위에 올리는게 제일 안정적이고 운전에 집중할수 있어요.
아니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울고 해코지 해사서..
사고가나 에어백이 터져 개가 많이 다친다면 그건 주인잘못이죠...주인의 무책임한 행동이 죄없는 개를 다치게 한겁니다..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개도 당신들 가족이라 생각하죠?
아들이나 딸이라고 칩시다.. 운전할때 운전대 사이에 당신 아들, 딸 앉혀놓고 운전하시는분??
행동을 떠나서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덤비지도 못할거 걍 반성하고 조심하면 되는거 아닌가?
여기에 개를 운전대 사이에 끼워놓고 다녀도 되는이유를 설명해보실분 있기나 할라나?
개를 가족이라 생각한다면서 하는짓보면 그냥 동물대하는거임 .. 말로만 이뻐하고 마음으로 이뻐한다 하지만, 행동은 참..
공원다니면서 떵싸면 그거 치우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유기견들이 왜 널려있을까요?
걍 개키우는입장에서 자기자신이나 좀 되돌아보는 계기라도 만드세요.. 왠딴지냐 ,, 별거가지고 뭐라하네 하지마시고요..
이런게 바로 논란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
별것 아닌것에 흥분하지 마시고.... 즐겁게 보세요 ㅇㅋ? ㅎ
운전하면서 무릎에 올려놓고가면 강아지가 얌전해 지더군요..위험한건 알지만 그래도 사정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정도는 좀해주세요
행여나.입장을바꿔서 욕하시는분들중 운전중에 전화오는거 쳐다보기만 했는데도 사진찍혀 운전중에 문자보낸다욕을 듣고있으실지?
사람일은모른거라고 저개가 아파서 병원간닥 낑낑댓따 칩시다
자기 무릅위에 안올려놓을까요?? 그럼 그건그냥 개를 먹는분이시거나 싫어하시는분 같은데요?
저 행위를 보고 욕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운전중 통화 or 문자 or DMB or 흡연하면서 밖에 재 털기 기타 등등등 안하시냐고... 모두 위법이고 불법행위고 위 사진같은 경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사진 한 장 가지고 모든것을 본인의 판단과 상상에 맡겨, 무작정 싸잡아 욕하면서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그게 마녀사냥이고 여론몰이고 키보드 워리어들입니다잉.
안기는경우 더러있습니다.
그래서 저는SUV라 트렁크에 매트깔고
태우고 다닙니다.
할짓도 진정~ 드릅게 없나 보구나~ ㅉㅉㅉ
이런사진 올리는 너두 참 알만하다~ 그럴시간에 니 부모 어깨나 주물러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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