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이 예상되는 사고인데요.. -_-;;
그런데 등장하는 차량들이 죄다 무슨 도심 레이싱 대회하는 것도 아니고..
블박 화면이라 단순히 빨라보이는 건가?
파란 불에 갑자기 끼어들어서 이유 없이 정차해서 일어난 사고라고 본다면 흠.. 앞차 10~20% 정도 과실을 생각할 수도..
저기가 직진 차선인가요? 직좌인가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직좌라면 블박차 가해자 100%
직진 차선이라면 블박차 가해자 7:3 정도 나올거 같아요.
7:3 ~ 10:0 사이 나올듯.
친구분 속도가 꽤 높아보이네요.
-----------------------------------------
님 댓글 보고 다시 봤는데, 급차로 변경 후 급정거네요.
뒷 트럭이랑 박았다면 앞차가 가해자였을거 같고요.
이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블박차 과실이 더 높을거 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전문가분들과 상의해 보세요.
트럭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안보였을듯.
앞차 괘씸하네요.
어디 인지는 모르겠지만....1차선 좌회전 2차선 직진 차로 라면 달라질 듯....
보통 저렇게 길에 직좌 표시 이후에 1차선은 좌회전 2차선은 직진이더라구요.. 좌회전 도로에 차선 유도 표시도 1차선에만 있는 걸로 봐서는 2차선은 직진 차선 인것 같습니다.....
이유 없는 정차.. 및 차선변경 금지구간에 차선변경....8:2 또는 9:1 피해자 예상 해 봅니다....
(안산) 농협수암지점 앞 사고 같은데, 말씀대로 직진차로에 멈춰선 것은 맞고..
다만 워낙에 과속 부분이 있었던지라.. 흠.. 앞차가 갑자기 끼어들었다고 해서 앞차 과실이라고 묻기엔.. 그 사이에 지나가는 차선 수만 10개입니다 -_-; (100m는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8미터로만 잡아도 80m는 된다는 소리지요..
뭐 저기 제한최고속도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70~80 이상은 안될 걸로 예상되고, 앞차 입장에선 (중간에 같이 차선 바꾼 화물차가 있지만) 나를 박은 차보다 80m나 뒤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실을 물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정상 진행중인 녹색신호에서 갑자기 멈춰섰으니까 그 과실 정도를 물을 일인데.. 주간이고 뭐.. 굳이 30%를 적용해야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10~20% 정도 앞차 과실 의견을 낸 것입니다.
처음에 100:0 이야기한 거는.. 차간 거리가 충분히 넓은 것 같은데 무단히 뒤에서 박았으니까 100:0 생각했는데 잘 보니까 신호가 통과신호더라고요~
솔직히 앞차 입장에서도, 또 블박차 입장에서도 바로 뒤따라오는 화물차 때문에 시야를 가린 거가 좀 억울하게 작용하겠지요.. 앞차가 진입할 땐 뒤따라오는 화물차도 동일한 차선에 있었다는 것도 포인트.. 그래서 어디다 책임 묻기도 어렵고 서로 억울한 입장에 설 거 같아요..
실력에 비해 과속하셨네요...
탑차 브레이크등 들어온거보면 같이 밟았어야지... 탑차 운전성향도 쭉쭉 밟는 타입인데.. 저런 차가 브레이크 밟으면 백퍼 앞에 뭔가 있는거임...
뭐.. 앞에 사고 유발차가 나쁘긴한데... 블박차도 좀 조심해야 할 듯요...
비율은 패스..
문제는 그게 80미터 후방이라는 거죠.. 그 정도면 기본적으로 정차시킬 수 있는 거리입니다..
눈앞에서 갑자기 4차로에서 1차로로 들어오는 거야 잘못된 거지만..
적어도 블박차 입장에선 본인의 잘못이 더 크죠..
뭐 논란의 여지는 충분히 있는 사고이긴 합니다..
글쎄요.. 블박차가 바로 앞 화물차에게 급 끼어들기로 구상을 한다면 또 모를까..
끼어든 행위 그 자체만 가지고는 과실을 묻기엔 좀 부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앞에서 해도 너~무 앞에서 해서..
예전에 제가 있었던 사고도 이와 흡사했어여. 신호가 바뀌고 옆차선에 차가 없어서 차선 변경(실선 변경 금지구간 앞쪽 바퀴만 먹고 변경)했고 적색신호 였고,,, 변경 후 3초뒤 뒤에서 받혔습니다. 제가 트렁크 반 찌그러지고 뒷차 본닛 1/3정도 먹고.. 수리비 두 차 해서 600정도 나왔고... 당시에는 제가 피해자 여서 렌트 함... 하루뒤 가해자로 변경됨... 이유는 차선변경 금지구간에서 차선변경....
이 사고는 직신 신호에 차선변경 금지구간 변경에 이유없이 직진 차선에 정차...이럼 앞차가 가해자 되지 않을까요?
예?
블박차 100이요~
만약 탑차가 스포 박았으면 스포3정도의 과실이 있겠지만
이건 블박 100입니다.
그런데 등장하는 차량들이 죄다 무슨 도심 레이싱 대회하는 것도 아니고..
블박 화면이라 단순히 빨라보이는 건가?
파란 불에 갑자기 끼어들어서 이유 없이 정차해서 일어난 사고라고 본다면 흠.. 앞차 10~20% 정도 과실을 생각할 수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블박님 과속은 또 다른 세상과 조우하는 지름길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직좌라면 블박차 가해자 100%
직진 차선이라면 블박차 가해자 7:3 정도 나올거 같아요.
7:3 ~ 10:0 사이 나올듯.
친구분 속도가 꽤 높아보이네요.
-----------------------------------------
님 댓글 보고 다시 봤는데, 급차로 변경 후 급정거네요.
뒷 트럭이랑 박았다면 앞차가 가해자였을거 같고요.
이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블박차 과실이 더 높을거 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전문가분들과 상의해 보세요.
트럭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안보였을듯.
앞차 괘씸하네요.
스포하고 블박님 차하고는 거리가 꽤 있어요.
안전거리나 속도를 보면 100맞습니다.
과실은 똑같습니다.
보통 저렇게 길에 직좌 표시 이후에 1차선은 좌회전 2차선은 직진이더라구요.. 좌회전 도로에 차선 유도 표시도 1차선에만 있는 걸로 봐서는 2차선은 직진 차선 인것 같습니다.....
이유 없는 정차.. 및 차선변경 금지구간에 차선변경....8:2 또는 9:1 피해자 예상 해 봅니다....
앞차가 차선변경 금지 구간에서 급하게 들어오고, 정차한점
이거 감안하면 최대 7:3 까진 보이네요
앞에차가 피할 여유 있었다는게 지뢰네요...
영상처럼 저렇게 시내구간에서쏘고
다니지말고
차간거리유지와 속도좀낮추면
충분히 예측
피할수있어보임
속도도높고
경쟁하듯달리다
받은거로보이는느낌이강함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근데 너무 달리시네요..영상보는내내..제 심장이 쪼그라드네요.. 저희신랑도 저리 운전하는데..옆에서 진짜 수명단축 느낍니다..ㅠㅠ
좌회전차선이 따로 있는 관계로.. 고로 블박100은 아닌걸로..
다만 워낙에 과속 부분이 있었던지라.. 흠.. 앞차가 갑자기 끼어들었다고 해서 앞차 과실이라고 묻기엔.. 그 사이에 지나가는 차선 수만 10개입니다 -_-; (100m는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8미터로만 잡아도 80m는 된다는 소리지요..
뭐 저기 제한최고속도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70~80 이상은 안될 걸로 예상되고, 앞차 입장에선 (중간에 같이 차선 바꾼 화물차가 있지만) 나를 박은 차보다 80m나 뒤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실을 물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정상 진행중인 녹색신호에서 갑자기 멈춰섰으니까 그 과실 정도를 물을 일인데.. 주간이고 뭐.. 굳이 30%를 적용해야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10~20% 정도 앞차 과실 의견을 낸 것입니다.
처음에 100:0 이야기한 거는.. 차간 거리가 충분히 넓은 것 같은데 무단히 뒤에서 박았으니까 100:0 생각했는데 잘 보니까 신호가 통과신호더라고요~
솔직히 앞차 입장에서도, 또 블박차 입장에서도 바로 뒤따라오는 화물차 때문에 시야를 가린 거가 좀 억울하게 작용하겠지요.. 앞차가 진입할 땐 뒤따라오는 화물차도 동일한 차선에 있었다는 것도 포인트.. 그래서 어디다 책임 묻기도 어렵고 서로 억울한 입장에 설 거 같아요..
* 그러니까 과속 좀 하지 말라고!! -_-;; 뭐 그래 급하다고..
직진차선서 정지로볼수있겠고
10~20%이상의 과실은 물을수 있을듯합니다.
낄낄낄~
그리고 트럭이 갑작스레 끼어든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거리도 있어 보이고,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 거 봐서 감속할 여유도 있는데 박으셨네요.
탑차 브레이크등 들어온거보면 같이 밟았어야지... 탑차 운전성향도 쭉쭉 밟는 타입인데.. 저런 차가 브레이크 밟으면 백퍼 앞에 뭔가 있는거임...
뭐.. 앞에 사고 유발차가 나쁘긴한데... 블박차도 좀 조심해야 할 듯요...
비율은 패스..
엄연히 차로변경 금지구간에서 4차로에서 1차로로 진입하여 이유없는 정차를 하였으므로 스포티지의 과실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만약 저 상황에서 스포티지의 과실이 거의 없이 피해자로 판명된다면 누구나 악의적으로 이용할만하네요.
과속 및 안전거리 미확보에 대한 과실 vs 차로변경위반 및 이유없는 정차의 과실정도 돼보이는데요.
제 개인적 의견은 5:5 봅니다.
사고가 피할 수 있었느냐 아니면 안날 사고였느냐? 이걸 생각해보면
1) 안전거리 확보를 했으면 안날 사고였다.
2) 스포티지가 굳이 차로변경해서 직진차로에서 정차하지 않았으면 안날 사고였다.
두가지 다 하지 않았으면 안날 사고였겠죠. 그래서 5:5로 봤습니다.
속도위반은 제한속도에서 20km 초과일시 11대 중과실이며, 안전거리 미확보는 11대 중과실 아닙니다.
차로변경 위반은 11대 중과실이며, 이유없는 정차는 11대 중과실 아닙니다.
뭐 이런저런 점 참조해서 5:5로 봤습니다.
다만, 신호 또는 지시위반은 11대 중과실이로군요.
눈앞에서 갑자기 4차로에서 1차로로 들어오는 거야 잘못된 거지만..
적어도 블박차 입장에선 본인의 잘못이 더 크죠..
뭐 논란의 여지는 충분히 있는 사고이긴 합니다..
글쎄요.. 블박차가 바로 앞 화물차에게 급 끼어들기로 구상을 한다면 또 모를까..
끼어든 행위 그 자체만 가지고는 과실을 묻기엔 좀 부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앞에서 해도 너~무 앞에서 해서..
신호 또는 지시위반은 적용 안되는 사항인가요?
직진차선이면 그나마 앞 차량 과실이 있겠네요..(2~3)
직진 금지 구간이였다면, 독박!
차들이 저렇게 과속을 하죠?ㄷㄷ
직진차로 정차상태인데...
포터가 차로변경하는 시기에 옆 차로에서 바로 들어와 섰거든요.
우선 스포티지의 차선변경은 이번 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보입니다...고로 패스..
2차선이 직진차선이면 스포티지에게 어느정도 과실을 물을 수 있을듯..
고로 저는 블박9 스포티지1 정도로 보입니다...
블박님이 과실만 안하셨어도 좋았을텐데요.....
어쨌든 아쉽습니다..
이 사고는 직신 신호에 차선변경 금지구간 변경에 이유없이 직진 차선에 정차...이럼 앞차가 가해자 되지 않을까요?
급차로 변경에 안전거리 확보가 안 됐거든요. 앞차가 급정차시 앞의 상황을 살폈어야 하는데....1톤이 빠지니까 순간 제동을 멈추신듯...
우리나라는 상황 참작이라는 게 거의 없거든요...
제가 판단하기엔 아쉽지만 100:0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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