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억울한 사연에... 저번에도 이런 사연이 올라왓었는데...
절대로 성추행범 안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앞에 가든 옆에가든 여자가 술을 먹어 떡이 되었든 이상하게 누워있든...
보시면 정의감이 갑자기 올라 나도 모르게 호의를 베푼다고 다가가는거 까지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부터 중요합니다.
신체는 절대로 손대지 마세요.
만일 손대고 싶으면 간단합니다.
112 전화하세요.
전화하시고 옆에 붙지 말고 일정한 간격 유지하고 경찰 올때까지만 있으세요.
더 좋은건 신고하고 폰으로 동영상찍고 있으세요.
경찰 올때까지만.
성폭력특별법은 부녀자를 위한 법입니다.
무턱대고 호의 베풀었다가 고소미 강하게 드실꺼구요.
살면서 특히 여생물은 건들면 호적에 빨간줄 긋는다고 생각하세요.
오늘도 그렇죠?
증거가 없답니다...
당연하죠...
이 법은 여생물을 위한 법입니다.
남자들을 위한 법이 아니라.
저도 여생물 이러고 있으면 거의가 무시하고 갑니다.
건들면 어떻게 될지도 알구요.
허나 도와주고 싶을땐 위의 방법을 씁니다.
유게님들 법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증거가 있어야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구요.
그렇게만 되기때문에 절대로 함부로 나서지 마세요.
벌금도 전과입니다.
아시겠죠?
그럼......
뒈지거나 말거나
점점 삭막한곳으로 이끄는것 같습니다.
재수 없으면 오히려 성폭행범에게 여자를 도와준 사람이 폭행죄로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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