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지금 직장에서 이직준비를 하던 도중에
공공기관에 면접을 봐서 합격을 하였네요 근데 무기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 모르겠네요
무기계약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엔 공공기관 무기계약직도 함부로 못짜르고
정년이랑 복지 다 된다 하긴 하더라구요 맞는가요??
그리고 또하나 문제점은 대기업(국내 8위안)에 이번에 정규직원 뽑는 면접을 봤어요
공공기관 연봉은 거기서 거기일테구 대기업은 연봉은 대략 3천 후반대일거 같구요(경력 책정은 잘 모르겠음)
만약에 둘다 됐다고 봤을때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님들이라면 어느곳을 택하시겠나요?
어지럽네요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연히 OOOOO인가요?
돈주는만큼 부려먹음
대신 그만큼 편하고 정시출퇴근 휴일 다챙길수 있고 수당도 본인이 하고싶은 만큼 다챙길수 있고 복지가 공무원이랑 똑같습니다 오히려 공무원보다 일도 없고 책임질일도 없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편히 다닐수 있습니다
다만 공무원과 차별적인 부분 월급이 오르거나 승진이 없기 때문에 오는 무력함 직업에대한 자부심이 없어지고 그냥 편한것만 찾게되는 그러다보면 어느덧 정년.....물론 대기업은 40대 중반이면 퇴직불안감을 안고 살야죠...
다만 무기계약직은 왠만한 중소기업보단 훨씬 좋습니다 공무원이 아닌대신에 공사 협회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심 되요 공무원 연금없이 국민연금받는 공사나 협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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