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찍어둔게 못내 아쉽네요.
때는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이마트 동춘점에서 기분좋게 가족들과 쇼핑후
짐을 차에 때려박고있을때 쯤이였습니다.
한아주머니가 짐을 차에 싣고있는데 쌔~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왠지 카트를 제자리에 안갖다 놓을것같은 느낌이...
역시나 그아주머니는 카트를 두고 그냥 가셨는데 .... 다른 주차된 차 앞에 카트를 딱~~~놓고
가시더라구요.
100원 낼테니 카트좀 치워라...라는 심보로 쌩~가시는데 진짜 따라가서 죽빵을 날려드리고싶었습니다.
괜히 김여사 김여사 그러는게 아니더라구요....
남에대한 배려 제로....사회성 제로....아니 그냥 생각자체가 없는듯...
네네 추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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