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 벤츠 차주의 반박글이 올라오고 거짓으로 일관하는 모습에
회원님들의 마지막 도움이 필요하여 글을씁니다.
상황설명을 너무 자세히 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 최대한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7월4일 2222 벤츠차주가 자신의 차량을 도난당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2222벤츠 차주는 저에게 2년전 차량사기를 친사람으로 아직도 해결이 안된상황이였고 차량을 도난당했다는글도
저에게 사기친내용과 흡사하여 저의 사기피해글을 올렸습니다. 2222차주이름을 최모씨로 하겠습니다.
2013년6월 차량을 구매하러간 저에게 최모씨는 이자도 아낄겸 개인할부를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차량은 캐피탈저당이 2000만원 이상잡혀있엇고 제가 지불하는 차량금액보다 캐피탈저당이 더많은상황이였습니다.
최모씨는 당시 전주의 대규모 한우식당과 자신의 소유의 여러대의 수입차를 과시하며 자신은 어차피
이차를 팔아도 남는게 없다 차량이 집안에 여러대라 정리할려고 하는것뿐이라는 말과함께 저를 현혹하였고
저는 계약금 500만원을 먼저입금하고 나머지는 분활로 입금해주기로 하고 차량을 가져왓습니다.
약속대로 차량대금을 모두 입금하였으나 한모씨는 4개월동안 연락두절이고 운영하던 한우식당도 폐업하고
주소지도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저는이에 2014년1월 차량의 명의자인 최모씨의 엄마 한모씨를 사기죄로
고소하였고 이후 한모씨는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민사소송을 진행하던도중
갑자기 차량이 없어져버렸고 차량에는 차뿐만아니고 자영업시제 현금150만원과
차량 부품(쇼바 테일램프 엔진오일등)과 고가의 의류와 가방신발이 있었습니다.
저는 최모씨가 마음먹고 차량을 가져간것으로 판단하고 차량에잇던 물건이라도 돌려받고자 전주에 내려가서
무작정 차를찾아보았지만 찾을수없었고 전주경찰서에 절도신고를 하자 최모씨가 연락이 되었습니다.
일단 차는 돌려줄수없으니 법적으로 하던지 마음대로 하고 차량에 있는 물건은 돌려주겠다고 하여 전주시내에서
최모씨가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얼마후 최모씨가 나타낫고 물건은 돌려주겠지만 혹시나있을 불상사에 대비하여
가지고있는 차키는 자기에게 맡기라고 하였습니다. 저는여기서 최모씨에게 또한번 속아버렸고
서울에 보관하고있다는 차량을 찾아서 최모씨의 뒤를 따라가던중 톨게이트 부분에서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그후 어렵게 연락이 닿았는데 차량안에있던 현금은 그동안 니가 차를 타면서 나온 딱지값으로 쓰겠다고 하고
차량안에있던 물건들은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하였으나 돌려주지않아 이부분은 증거제출과 함께 절도죄로 고소하였습니다.
경찰조사에서도 이미 계획적으로 캐피탈저당차량을 미끼로 돈을편취하고 차량대금이 입금되자 운영하던
식당도 폐업을하고 주소지도 변경하는등의 혐의점이 발견되어 사기사건으로 송치하였고 법원에서도 사기죄로 판결하였습니다
최모씨가 주장하는 주정차 과태료에 대해서도 차량의 명의가 제가 아니였기때문에 차량구입후 얼마안되 이사간 주소지의
주정차위반 카메라에대해 크게 인식을 하지못하는 상황에서 과태료 딱지가 저에게 날라오지않으니 저는 계속주차위반을
할수밖에없었고 만약에 이부분이 문제가된다면 배상을 하겟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량매매대금. 차량을 1년정도 소유하면서 사용한 차량정비비용과 튜닝비용 (약1000만원)
차량도난시 차량에있던 현금150만원과 개인물건들 그리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받아야할것이며
이부분은 현재 권리행사방해와 절도죄로 경찰의 수사중이고 위의 피의자들은 경찰에 출두하지않아 현재
수배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최모씨는 신형벤츠를 타고다니고 자신의sns 4억이넘는 통장잔고를 과시하며
저를 조룡하였고 그타고다니던 2222벤츠차량도 도난글을 올렸지만 분명의 의심이 되는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이문제를 모두 사기꾼인 최모씨에게 전가 시키고 싶진않습니다. 저의 무지한 생각과 캐피탈이자를
조금이라도 아껴보자고 햇던 욕심. 그리고 사람을 너무 믿은 제잘못도 크겠지요 . 이사건을 계기로
여러분들도 차량구입시 개인할부나 저당권 이전문제에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고
저도 하루빨리 법적인 구제를 받았으면 합니다.
정말자세히 팩트만 말씀드리면
개인할부를 해주겠다고 하며 차값을 모두입금받고 잠수를 탔습니다.
제가 이거에대하여 사기죄로 신고를 하여 처벌을 받았고 민사진행상황에서 차량을 몰래가져갔습니다.
차량에는 현금과 여러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현금과 물건이라도 돌려받고자 전주에 내려갓는데
차주는 제차키까지 입발린소리도 편취. 서울에있는 차로 함께가자고 한후 고속도로에서 사라졌습니다.
이후 어렵게 연락이닿았는데 현금은 주차위반 과태료로 쓸것이고 물건은 택배로 준다고 했지만
연락두절상태입니다. 이사건은 지금 형사소송중이고 위에피의자는 수배중입니다.
혹시나 2222벤츠도난사건도 저의 사기피해사건과 연관이 있을거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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