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구간을 하루이틀 운행한것도 아니고,
라이더들 떼빙때문에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인게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됐네요...
저 기사분의 입장이라면 누구라도 라이딩하는 사람들을 혐오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 노선을 운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떼빙을 경험했겠습니까?....
등치도 큰 버스가 어설프게 갓길 달리는 자전거 피해간다는게...
말이 쉽지 수백번 겪으면 차원이 다른 문제죠...
영상속의 순간만 보면 기사분이 위협운전 한것처럼 보이지만.....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회사에서 큰 징계가 내려지질 않길 바랍니다.......
라이더 애들이 단체로 와서 항의했나 보네요.....
공지까지 뜬거 보면요....
지속적으로 회사를 시끄럽게 하면 기사분의 앞날이 어찌될지가 걱정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복직시켜라!너그들 취미때문에 한사람 술만먹게 생겼네
버스살인자 넌 벌받야한다
자전거를 도로에서 못타게
현행법으로는 자전거도 차라 도로에서 탈 수 잇어요
무식하게 주둥이 좀 그만 놀리시고 법을 바꾸게 해봐요
욕할려면 욕해라~~~~~!@!!!!!!!!!!!
어쩌라는...
예외적으로 1000cc미만의 긴급차량에 한해 이륜차의 통행을 허가한다는데, 해당 사건이 있었던곳이 자동차전용도로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자전거 라이딩 하는것이 긴급상황은 아닐것이고,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라도, 일반 국도 통상 70,80km제한이나 예외적으로 90km제한속도라도 제한속도로, 또는 그 이상으로 달리는것이 한국 도로사정인것을 뻔히 아는사람들이 그곳으로 들어가서 달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내 물 마신사람도 저중 한사람이 아닌가 아 짜쯩나네 매우 화가치밀어오른다 진짜 탈려면 낙지 새기 마냥 갓길에서 붙어서가라고 ㅡㅡ 자전거 비싸다고 자랑하냐?
자전거 차값보다 더 비싼게 수두룩한데 세금 내기는 아까운건가?? 자전거도 도로준법지켜야지~~~~
악다구 쓰며 자전거 합법적이라 해도
훅 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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