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 달달 외우다 시피 하는데....
요즘은 공무원보단 부업에서 큰 비젼을 봐서
공무원 공부 때리쳐버렸는데...
거 되도 않는 우기기 하는 분들이 보여서리...
그냥 내가볼땐 이쯤에서 그냥 끝내는게 맞지싶습니다.
이거 공부한 뒤로는 운전대 잡는 순간부터 피곤해지더군요.
뭐 논란도 많고 서로 감정만 상하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서로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발전적인 부분으로 흘러간다면야 저도 찬성이지만...그런 부분은 크게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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