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전남대학교 후문쪽 주차를 하였습니다.
새벽시간이라 주위 가로등도 몇개없어서 블랙박스가 있어도 무용지물이였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집에귀가후 다음날 아침..이게 웬일..
범퍼쪽을 누가 긁었네요.
블랙박스 확인했는데 번호판이 안보이네요...어두워서 망할..정말 짜증났습니다.
연락도 안오고요. 근방 cctv도 없고 설령있다해도 무용지물이지요.ㅜㅜ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아이나비 G700 모델을 처분하고 아이나비 QXD900 VIWE + ADAS 까지 적용시켰습니다.
그리고 ! 아주 아주 민감한 작용시 빔까지 적용시켰습니다 ㅜㅜ
1차 충격 20초간 빛발사.. 2차충격 20초간 빛발사 3차충격 플래쉬 연속 3번 발사.. 4차충격 5분간 대기.
저전압 및 시간초도 설정가능하더라구요.
효과를 보려고 테스트를 임했습니다.
블랙박스 , 빔 , ADAS 기능 3가지를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과연 밤에 조그만한 충격에도 빔과 블랙박스가 잘 녹화를 하는지 테스트를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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