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근무 피곤에쩔어 생각없이 운전하다.. 에휴.. 천천히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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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새울려고하는거같은대
외 압서가서들머라하시는지
그리고 여자다리 솔직히 좋내요^^
블박님 차새우시고 도움좀드리시지.
그리고 저렇게 도로에 세워두면 사고 나도 저 분이 잘못입니다~
하지만 7:3으로 님이 불리 하게 나오겠지만요
트렁크 열어서 삼각대 세울 머가리가 있는데 뒤에 시야확보는 안했다?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거든요.
게다가 블박 차주분이 저렇게 위험하게 비켜 지나가는데도 트렁크열고 트렁크만 쳐다보고있습니다.
전혀 후방을 경계하고 있다거나 조심하고 있는 태도가 아닙니다.
고로 미래의 김여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트렁크 열러 나와있는 여성차주분님이 위험해보이네요.
LPG차량이고 렌터카로 추정됩니다
비상등 점등한 것으로 보아 고장났거나 연료 오링나서 삼각대 세우려고 트렁크 여는 순간인 듯
개념없는 남자친구가 운전석에 있고 여친을 시켰을 수도
올초 폭설에 빙판길로써(더군다나 고가다리..) 저 구간 완전 통제불능이었습니다.
당시 천안방면으로 운전중이었는데 반대차선 수십대가 엉켜있고 렉카도 꼼짝달싹 못하더군요
가끔 이용하는 도로이지만 14km정도가 신호등이 없는 관계로 과속하는차량이 한두대가 아닙니다.
저 또한 반성하고 조심히 안전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측차선에 같이 달리던 차량이 있었다면...후 아찔하네요
작성자님 천만다행입니다.
제 차량은 폐차.....상대방분은 죄송하게도.. ㅠㅠ....
이분 최하 불혹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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