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자리 없어서 이중주차해야하는 현실은 알겠는데
이중주차로 인해 정상주차한 주인이 당신차를 밀어야하는 수고스러움에 대해 좀 죄송한마음이라도 가져라
이것들은 뭔 뇌가 이중인가 겁나 더 당당함..
사이드 댕겨놓고 연락처도 없는차, 핸들 틀어져있어서 밀면 대각선으로 쳐 굴러가질않나..
사이드 댕겨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연락하면 ㅈㄹ 느긋하게 기어나와서 개 똥씹은표정으로 차빼고있고..
20년가까이 아파트 생활하면서 느낀점들 항~~~~~~~~~~~~~~~상 이중주차하는 XX들만 이중주차함..
하나같이 차도 개똥같은차들 퉷
아침에 이중주차때문에 가게문 늦게열고 열받아서 하소연한번 해봤습니다..꾸벅
이냔이 사이드브레이크는 내려놨는데 기어를 떡하니 P에다가 두고 가서
전화하고 문자해도 답변도 없어가지고 육두문자를 문자로 보낸 기억이 나네요.
전화하면 죄송하다..빨리 빼주겟다 하면서 내려오면 아이고..죄송합니다~ 하면서 차 빼주면 굉장히 기분이 좋은데
터벅 터벅 걸어와서 기다리는 사람 무시하며 차 시동걸고 그냥 내빼는 사람 참 밉죠
미안함을 알면서도 이중주차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새벽에 전화오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가서 차빼주시는 아버님들 힘내세요.
자기 편하자고 이중주차 하는 인간들은 노답...
지하 2층은 자리가 있어 널널한데도 불구하고 지하 1층에 이중주차 하는 인간들이 있지요...
지가 조금불편 하다해서 이기적인 사람한테
하는말임
근데 지하주차장 보면 맨날 이중주차하는 차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자리 있어도 하는 심보는 먼가여 ㅡㅡ
자리있어도 이중주차함.
아 그리고 무게도 무게지만 외장이 진짜 더러워서 손대기도 싫은 차가 이중주차하고 있음 진짜 빡돌죠 ㅡㅡ
니네동네가 이상한거지 참 글쓰는 수준하고는
전 엔진 점검이나 청소할때 쓰는 코팅장갑을 끼고 이중주차차량 밉니다.
선명한 기름때 자국이 묻어 좀 미안하지만...
어떨땐 발로 발통을 밀면 차가 잘 굴러 갑니다.. 손 안드럽히고 나름 괜찮음.
아침6시에 전화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니까 혼자 궁시렁궁시렁 차를 대고 사이드를 어쩌고 저쩌고.
그말듣고 정신확깨서 내가 민폐가됫구나 헐레벌떡 뛰어갔더니 당사자는 없더라 내차는 밀려있고 차 나간 흔적은 보이고.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봤더니 지새끼 힘아리 없어서 내차 못밀고 사이드 채웠나 파킹놨나 당당하게 전화해서 차빼라는것이었더군...내차 타자마자 기어상태보니 중립 사이드 이상무 내려서 내가 차밀어보니 힘들지만 밀림... 꼴받아서 전화온번호로 전화하니
"여보세요?"
"네 누구세요?"
"아침에 전화와있던데요?"
"네? 아뇨 전화한적없는데요..(겨들어가는 목소리로)"
"하...(하고 그냥끊었습니다)"
전항상 2중주차를 하면 핸들 상태확인 기어확인 그래도 뭔가 이상하면 한번밀어보고 내립니다..
한번이중주차한새끼는 계속이중주차한다라고했는데
그건 퇴근시간이 항상그시간인데 차 댈곳은 항상 똑같이없어서 이중주차하는겁니다...글쓴이분
참고로 제가쓴윗글은 몇일전 저에게 전화건 새끼한테 쓴글이니 오해마시길..
밍기적 걸어오는 새끼들보면 대굴빡 후려치고 싶어요.
P로 해놓고 명함이나 전화번호 하나 없으면 환장하죠
전화해도 X나 귀찮다는듯이 귀 후비적 거리면서 쓰레빠 질질 끌고오면 하...
한번은 중립으로 걸러놨다가 어떤분이 미셨는지 굴러가 주차라인보다 앞으로 쭉 빼놓은 차량과 접촉되어 저는 뒷범퍼부터 문짝까지 상대방은 앞범퍼 긁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뒤로는 수고스러움 감안하고 파킹해놉니다.. 일이 늦게끝나는 사람은 항상 이중주차를 할수밖에 없어요 항상 자리가 없으니까요.. 새벽늦게 끝나 새벽일찍 전화가 옵니다.. 재빠르게 빼드리긴 하나 정신이 몽롱합니다..매번 죄송스러운 마음은 있으나 육체가 말을 잘 안듣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400세대의 아파트인데 주민들 차는 대략 500대 이상인듯
1가구 2대인 집들이 좀 있더라구요
명절째 뺴곤 항상 이중주차를 합니다
미안한 맘 없지 않지만 장사를 접기전까진(이사를 가든지) 이중주차 저한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ㅎ
쉬프트릴리즈 기능을 모름 -_-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당당하게 난 중립안된다고 이중 주차가 아니라 3중에 딱 하고 그냥 주차하고 이건 머.. 다른차를 밀어도 볼보때매 못뺀적이 한두번 아닙니다.. 전화번호도 없고 경비실에 가야.. 인터폰으로 빼달라 하는데.. 근데 진짜로.. 볼보S60 진짜 중립안되는건가요? 된다면 설명서 복사해서 앞에 붙혀버리고 싶네요..ㅋ
저희아파트는 지상 과 지하 지하는 지하2층까지 각동마다 있음에도불구 그리고 지하1층에도 널널하데도 꼭 2중주차하는 딱 두대가 항상있습니다.
진짜이해가 안가는점. 바로옆 주차공간잇어도 그냥 라인옆에 세워놓고갑니다 ㅋㅋㅋ 그사람들차때문에 주차할때도 밀어야함 ㅋㅋㅋ 와 진짜 욕을하고싶은데 참아야죠
그리고 이중주차 하는 놈들은 꼭 차들이 밀기 힘든.. 구형 suv들... 무쏘.. 카니발.. 등등 많습니다.
빈자리가 있어도.. 이중주차 해놓구... 또한.. 이중주차 하는놈이 매일 하더라구요...
세차도 안해서.. 먼지도 수북하고.. 저는 이중주차 해본적이 없네요... 자리 없으면.. 밖에 좀 걷더라도 다른곳에 댑니다.
저녁에 자리없어서.. 이중주차해놓으면 아침일찍 빼기라도 해야지.. 해가 중천이어도 차는 그대로입니다.
정말 펑크내고 싶습니다.
될대로 되란식으로 저러는경우가 많음
자기차는 막 굴리고 긁혀도 상관없다 이거지
불법주차 주제에 그거 치우기 싫어서 중간에 대각주차...
전화하니 안받고 근처에 서성거리길래 차주냐니까 그렇다....개년....그런 종족은 안봐도 아시죠?
인상쓰면서 그냥 차빼소! 했죠 개년왈 왜 인상쓰냐네요....
주차라인 안보이냐 불법주차주제에 차선도 안보고 주차하냐 니가 저나비줄거냐 그냥 조용히 빨리 가라했죠
그래도 똑같은말 합디다 좋게 말하면 될일이라고....짜증나서 따지니 바쁘다고 빨리 차치워달랍니다 빼준다고..
이리 더운데 개는 개같이 대접하고 살면됩니다 그냥 넘어가면 계속 그지랄하는법이에요..
그냥 앞에 가로막고 30분 지나니까 우리 건물 주차관리 영감님이 불법주차 단속 나왔다고해서 치워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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