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326400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직원들에게 진상짓 하는 손님(아싸 잘걸렸다 너네 이기회에 뽕을 뽑아보자),
앞좌석 발로 차고 다리올리고, 애기 우는데 전혀 돌보지않고 방임하는 부모에(왜 우리애 기를 죽여요 마인드인듯 함)
음주난동,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으로 알면서 달리기(나만 빨리가면 돼)
가정에서나오는 생활쓰레기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리기..(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리면 그나마 다행..)
회원님들중에 이런분은 없으시겠지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지 맙시다.
주위에 이런사람들 있으면 설득좀...
방송 보니 짜증이 확 ~
항공사에 따지라니 웃기네 지 때문에 시끄러워서 전화못하구만...
그리고 영문 틀리면 수석하기전에 여권 확인하고 잘 챙겨서 나가지 않나 ..
생각이 없는 여자인지 궁금하네?? 맘은 들떳는데 자기 신분증은 확인 안하고....
좀있으면 중국 추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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