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이 개념 없는 애 들이 사설 구급차를 빨리 가는 교통수단인듯 이용한 결과가
사설 구급차 길막 사건이 일어난거다
그리고 운전자나 병원도 떡볶이나 시장보러 가는데 이용하지 말아라
비켜주기 싫은 운전자도 꼬우면 일단은 비켜주고 따라가서 환자가 내리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아니다 싶으면 신고해
길막하고 싸우지 말고
말 짧은점 사과 드립니다
너 같이 개념 없는 애 들이 사설 구급차를 빨리 가는 교통수단인듯 이용한 결과가
사설 구급차 길막 사건이 일어난거다
그리고 운전자나 병원도 떡볶이나 시장보러 가는데 이용하지 말아라
비켜주기 싫은 운전자도 꼬우면 일단은 비켜주고 따라가서 환자가 내리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아니다 싶으면 신고해
길막하고 싸우지 말고
말 짧은점 사과 드립니다
네이버나 다음은 뭐 인터넷창 키면 첨에 뜨는 그냥 기본창입니까?
날이덥죠?
욕먹을상황은 아닌것같은데
그뒤로 사설 구급차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그래도 양보는 일단 해줍니다.
분명 잘못 된 거 맞는데 그래도 응급환자 이송하는 경우가 분명 있니깐 싸이렌 울리면 바로 비켜주세요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응급 상황에 이용하는 구급차를 연예인이 개인적인 스케줄을 위해 사용했다”고 강력히 비난하기 시작했다.
논란이 커지자 강유미 측은 13일 “당시 부산에서 열린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 공연에 많이 늦었다. 교통이 혼잡해 방법을 강구하다보니 사설 구급차를 이용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 때도 시험장에 지각한 학생들이 구급차를 이용하지 않나. 이 점에 착안해 구급차를 불렀다. 심각한 오판이었다.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구급차가 본연의 임무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했을경우. 더더욱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큰 도로 근처에 사는대. 정말 하루에 구급차가 얼마나 다니는지 모르겠다. 나중엔 하도 들어서 들리지도 않는다.
누가 놀려오면 그때나 알정도로;
그때마다 저렇게 아픈 사람이 많을까? 저게 다 진짜 구급차인가?? 싶다.
그에 반해 경찰차나 소방차 싸이렌은 몇일에 한번 들을까 말까.
글고 강유미 말고도 지방 축제 때 초청 연예인들 더러 사설 구급차 이용하는건 비일비재 했었죠.
강유미는 뭐랄까...옛 맨유감독 퍼거슨이 말했던 것처럼 그놈의 소셜에 자기 인생 낭비한거죠.
강유미 입장에선 재수 없게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설 구급차 사태는 사설 구급차측에서 스스로 판 무덤입니다.
제 생각에는 구급차 길막은 강력한 제재(알아본 바 벌점 없이 꼴랑 범칙금4만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구급차(타 긴급자동차 포함) 용도 외 사용 및 남용 때도 가차 없는 제재또한 병행 되어야하죠.
사견을 덧붙이자면 산소호흡기나 제세동기 심지어는 이동식들것같은 기본적인 의료장비도 안갖춘 껍데기만 구급차...긴급 자동차에서 없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 2번...
맨날 사기만 당했나?
구급차오면 따지지말고 비켜줘라.
한심하네
응급차는 그게 사설이든 아니든 양보하는게 기본인기라...
말이 좀 되는소리들 좀 하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