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랑 자전거 사고 입니다. 제가 차주고 자전거 사고 당하신분 사진입니다. 저는 이미 자전거 차선을 넘어서 차도에 앞범퍼 부분과 보조석까지 이미 진입해서 우측 까빡이 켜논상태 였습니다. 골목에서 사거리 진입하는 도로였고 좌측에서 차가 없는걸 확인 하고 우측으로 과속 페달을 밝은 상태에서 자전거와 충돌이 난 상황이고요 제차 앞바퀴가 자전거 다치신분을 올라탄 상태 였습니다. 자전거는 역주행 상태이고 차도를 넘어 오신 상태이고요.... 근대 막상 보험사도 경찰도 사고 인정 하시냐 이런 애기만 하니....억울한것도 아니고 몇대몇 과실인지 그것만 알고 싶은대 다 저만 가해자라는 입장이니 너무 억울 해서 올립니다..... 거기다가 블랙박스....다본다.....정말 무용지물인게 다본다.....메모리카드 확인하니 남은 용량 800mb 남아 있는대도....사고 영상 없습니다.... 보험사 직원이랑 블랙박스 있다고 애기 하고 나서 사고영상 확인하려 하니...... 사고 동영상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더 웃긴건.... 사고나고 난 다음 동영상은 다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블랙박스 왜 달고 다니는지... 사고가 18시 40분경 나고 영상 확인하니... 19시 10분 부터 동영상이 있는게.. 말이 안 나오고 보험사 직원은 저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 저의 과실인줄 알고 제가 지운거라 생각 할것 같아서 정말 억울한 생각 뿐이네요... 제가 전방을 안본거는 인정 합니다... 몇 대 몇 과실인지만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본다...블박 저는 비추입니다...
자전거 짜증나죠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고
사고남 운전자를 무조건 탓하려하고
저도 골목에서 조심히 서행하여 빠져나오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람보르자전거 탄것마냥 빠르게 달려나와
조수석 휀다에 냅다 들이 박아버렸네요
처음에 자해 공갈단인줄 지금도 그생각을 떨칠수 없지만요
그로인해 3년할증
그게벌써 3년전 이네요
그후부터는 정말 자전거만보면 트라우마가
조심해도 사고 나는게 자전거인듯 싶더군요
블박 도움도 못되고
아무초록 좋게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그놈에 다본다 럭셔리 블박은 다 못보고 변호도 안해주고요.....
담부턴 자동차 마니 무서울꼬야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고
사고남 운전자를 무조건 탓하려하고
저도 골목에서 조심히 서행하여 빠져나오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람보르자전거 탄것마냥 빠르게 달려나와
조수석 휀다에 냅다 들이 박아버렸네요
처음에 자해 공갈단인줄 지금도 그생각을 떨칠수 없지만요
그로인해 3년할증
그게벌써 3년전 이네요
그후부터는 정말 자전거만보면 트라우마가
조심해도 사고 나는게 자전거인듯 싶더군요
블박 도움도 못되고
아무초록 좋게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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