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테라칸이고 본인(남),부인,장모님,아기(15개월)타고 집에가다가 테라칸 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밤에는 시야가 아주 엉망이고 곧 우회전 할거라서 우측차선으로 정속에 못미치게 주행하며 우회전 후 차도로 오는 라이더들 발견 정차 후 좀 뒤쳐진 사람있어
우회전했는데 정지도 않고 막오고 돌자마자 여자분(검은옷) 쪽으로 오기에 크락션을 누르니 동행인 남자분이 오히려 크락션
눌려서 여자분 긴장했다고 오히려 저한데 욕하고 뭐라하네요.
덩치좋은 남자들5명에 와이프랑 장모님은 걱정되나 참으라하고 애기는 울고 즐거운 저녁시간에 이게 뭔지...
(블박이 좀 확대로 잡아 가까워보이네요 우측에 보이는게 본네트위 보조미러입니다)
그자체만으로 더럽거든요.
그냥 피하시면되요.
생각없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문제죠.
하 콧웃음이 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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