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카니발 내차량을 빼려다 조수석 바퀴가 우측에 서있던 로체 검은색 차량을 살짝 건드린것 같아 내려서 보니(와이프가 옆에서 봐줌) 접촉한 부위를 찾을수 없을 정도(바퀴와 상대 바퀴가 닿은정도)로 어두워서 핸드폰 손전등을 키며 찾아보아도 찾을수 없고(찾는사이에 차주인 옴) 바퀴옆 스친흔적같은 흑먼지가 있어 닥아보니 3군데 찍힌것 같은 흑적이 있으니 어떻게 할꺼냐며 돈을 요구하는 듯하여 5만원이면 되냐고하니 기분나쁘다며 뭐도하고 해야한다며 더욱 요구하는것을 보험처리하였습니다. 제가 스친것은 잘못이지만 흔적을 보면 예전에 있던것을 우기는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밑에사진을 보십시요 아무것도 아닌것을 뒤집어 쒸우는것 같아 억울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부탁합니다.사진첨부가 안되어 내용부터 올립니다.
흔적도 거의 찾을 수 없는 것을 수리요구하는것은 납득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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