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사진입니다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아침에 와보니 제차가 k3에게 받쳐 있었습니다.
뺑소니 차량이 새벽에 k3를 받고 k3가 밀려서 제차를 받았습니다.
k3는 아직 1,000km도 뛰지 않은 새차구요 앞뒤범퍼 랑 휀다 교체해서 수리비 약 4백만원 나왔다고 합니다.
제차는 수리비 약 100만원 좀 넘게 나왔습니다.
06월04일에 발생된 사건인데 봉천동에서 새벽04시50분에 발생된지라 가게문 다 닫고 해서 블박으로도 용의자 목소리만 들릴
뿐 번호판시별을 할수 없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구형 에쿠스 차량이 가해차량인데요. 후진하다가 사고를 낸것으로 추정되구요 .
경찰에서는 번호판이 안보인다고 포기했습니다. 번호판 식별이 아예 불가능할까요....좀 도와주세요 ㅠㅠ
사진은 동영상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에쿠스면 대표차 가능성도 클텐데 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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