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했던3살 동생한테 욕먹고 기분상해서 와이프하고 빱니다! 푸념한마디 합니다! 싸가지없는동생 이해하고 감싸줬는데 싫은말 한마디했다고 씨발좃팔하네요
주변사람들이 그러네요! 형이잘못했다고 그런새낀거알면서 왜형이 그렇게 잘해줬냐고! 예! 서른후반 들어서 느끼네요! 가정교육이중요하다고! 제인생첨으로 보는놈이였네요!(어머니앞에서 태연히 담배피는놈) 주변사람에게 뇌를거치지 않고 튀어나오는 말(제가뒷수습다하고) 잘해줘바야 소용이없네요! 울 와이프한테나잘할라구요!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 거리를 둘랍니다 술한잔먹으면서 푸념한마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ㅡㅡ
화 푸세요~ 좋은 술 한잔에~
어제 어금니 하나 발치
2~3일간 금주
지 필요할때 들러붙다가 요새 일이 좀 꼬여서 살짝 힘든 내색 보이자 조언 이랍시고 할말 못할말 못 가리면서
개소리 늘어놓는 인간들 이제 진절머리 나네요......오히려 잘된듯 합니다....
속 터놓고 말 할수 있는 친구 2명은 있으니 그나마 위안 삼으렵니다... ^^
저런 동생들 있죠 아니 저런 사람이죠
저러면 저는.. 없는 사람 칩니다
투명인간 마냥..^^
내도 마누라랑 쐬주한잔해야것다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