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좀 된건데..원본이랑 다른 각도에서 찍힌 영상이랑 사건개요보면 과잉제압이 아니라고 여길거에요;;
권총든 강도라고 들었는데.. 강도짓해서 이미 사고를 쳤고 그 와중에 샷건인가 탈취해서 사람죽이겠다고 여기저기 총쏘면서 시내 진입하는 뭐 그런 상황인가 그랬을거에요..눈치보면서 슬슬 뒤 따르던 경찰이 급가속으로 들이박아서 제압한 상황인가 그럴겁니다..
http://edition.cnn.com/2015/04/14/us/arizona-police-run-over-suspect/
여기 보니까
새벽에 "metal object" 금속물체. 아마도 칼? 을 가지고 세븐일레븐에서 강도
한시간 좀 더 뒤에 한 교회에 불지름
바로 그 다음 한 집에 들어가 차 훔쳐 달아남
그상태로 월마트로 가서 .30-30 rifle (총) 이랑 총알 훔침
공원에서 경찰에게 발견되서 총기 놓으라는 경고 무시하고 도망감
도망가다 경찰에게 총 겨눔
공중에 한발 갈김
자기 머리에도 총 겨누면서 자살 할 듯한 행동 취함
미국은 경찰이 1년에 100명이상 근무중 사망합니다.
동료들 죽는 것도 가끔 보겠죠.
그러다보면 자기도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고..
상대가 조금만 이상행동해도 바로 총에 손이 가죠!
안그럼 자기가 죽으니까!
사실 미국에서도 과잉진압이 요즘들어 이슈화돼고 언론에 자주 나오긴합니다
미국도 문제 많은 사회에요..
제가 영어가 짧아서...ㅎㅎ
무기를 든 순간부터 투항 할 생각이 없다는거나 마찬가지 아닌지?
무장한 상태에서 무장해지 명령후에도 응하지 않으면 발포나 무력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권총든 강도라고 들었는데.. 강도짓해서 이미 사고를 쳤고 그 와중에 샷건인가 탈취해서 사람죽이겠다고 여기저기 총쏘면서 시내 진입하는 뭐 그런 상황인가 그랬을거에요..눈치보면서 슬슬 뒤 따르던 경찰이 급가속으로 들이박아서 제압한 상황인가 그럴겁니다..
저 영상 전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저건 적절한 대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 저 흑인이 어떤 사건의 용의자 인데 경찰이 박아 버렸다고 들리더군요
영어공부를 더 해야 되겠습니다...ㅠㅠ
여기 보니까
새벽에 "metal object" 금속물체. 아마도 칼? 을 가지고 세븐일레븐에서 강도
한시간 좀 더 뒤에 한 교회에 불지름
바로 그 다음 한 집에 들어가 차 훔쳐 달아남
그상태로 월마트로 가서 .30-30 rifle (총) 이랑 총알 훔침
공원에서 경찰에게 발견되서 총기 놓으라는 경고 무시하고 도망감
도망가다 경찰에게 총 겨눔
공중에 한발 갈김
자기 머리에도 총 겨누면서 자살 할 듯한 행동 취함
이라네요
동료들 죽는 것도 가끔 보겠죠.
그러다보면 자기도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고..
상대가 조금만 이상행동해도 바로 총에 손이 가죠!
안그럼 자기가 죽으니까!
사실 미국에서도 과잉진압이 요즘들어 이슈화돼고 언론에 자주 나오긴합니다
미국도 문제 많은 사회에요..
내려서 트렁크에 손올리라고.
한명은 차 옆에서 권총 만지작.
식겁했슴.
한국범인개쓰레기들 존나 패고 총도
쏘고 해야 경찰무서운줄 알지
술처먹고 경찰한테 행패 부리는 것들
작살을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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