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차량은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일반국도 합류5차선 부터 3차선까지 깜박이 신호없이 논스톱 차선 변경!전4차선에 진입한 차량이 3차선까 왔을때 가해차 발견 브레이크와 동시 크락션을 울려 위치를 알렸으나 내차량이 정지될시점에 가해차량 뒷범퍼 측면 내차량 조수석 프론트 측면 을 치고 들어오다 나감!!보험사는 통상7대3이라고 내가 3의 과실이 있다고 함!!깜박이도 켜지않고 두개차선을 그냥 쭉 들어와 박고 크락션과 브레이크로 방어를 했음에도 치고 가는데 이게 제 과실이 있나요??어찌 해야할까요???
7:3으로 시작해서 8:2나 9:1 만들 생각이었겠죠. 예전에 한변호사님의 몇대몇에 나온적 있었습니다. 저 멀리에서 대각선으로 급차선 변경을 하는 차량과 접촉사고가 생길경우 1~2정도의 과실은 발생할 수 있다고. 저차 운전이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주의하는게 방어운전이라고 하신게 기억이 나는군요. 요는 사고를 인지하고 피할 수 있었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과실은 존재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그리고 차선변경 사고에 측면이면 무과실은 어렵죠..
최소8대2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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