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아주 어려서 부터 할아버지께 물러 받으신 땅으로 농사짖고 밭근처에 거주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 아버지 밭이 철도가 지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깃발은 꼽혀져 있구요. 밭면적 70%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밭은 보상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지만 밭근처에 있는 아버지 집은 철도길 때문에 땅값 하락이 불가피 한데요. 지금은 연세도 있으시고 농사도 힘드셔서 저랑같이 시내에 살고 있어서 그곳은 빈집인 상태 입니다. 급한 마음에 부동산에 팔려고 하니 철도길 생기는 곳은 팔기 힘들꺼라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땅값 하락이 되었는데요. 이것 까지 보상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힘드네요
70%로 철도 수용 이면 나머지땅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100%로 수용 으로 토지 보상 협의 하셔야 됩니다
안되면 신문 언론 주위의 가능한인맥동원 하시고
어짜피 철도면 돌아서 갈수도 없는 외통수이니 100% 수용 으로 이야기하시고 잘협상 하세요
협상 팀 애들이야기는 믿지마세요 서류가 진실입니다
토지보상보다는 택지받으시는게 더나을듯 싶네요 주거지가 있으시면 택지보상받으세요 무허가 건물이면 안되는데 등기되 있으면 됩니다 일예로 토지보상팀은 그걸 염두에 두고 말소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말소못시킵니다만.. 여긴대한민국입니다 ㅋㅋ 실제 저희 처가집이 그렇게 당했습니다 그것부터 확인하세요
법이라는 게 결국 상식인디.. 그런 부분을 보상하지 않는 법이 있다면 악법이라고 소문이 벌써 진작에 났겠죠..
이미 땅보상 협의가 끝났다면... 음;;;;
곧 전문가가 나올듯요.
안되면 신문 언론 주위의 가능한인맥동원 하시고
어짜피 철도면 돌아서 갈수도 없는 외통수이니 100% 수용 으로 이야기하시고 잘협상 하세요
협상 팀 애들이야기는 믿지마세요 서류가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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