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동안 운전하면서 이런적 몇번 있는데, 지나가면서 확인해 보면 100% 아줌맙니다;;(제 경험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뒷차 100~120으로 달려 오는데 30~40속도로 갑툭튀는 기본이고
일반 도로에서도 뒷차 속도는 무시하고 사이드 보고 '아 뒤에 오는 차랑 한 50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니 껴들어도 되겠네'하고
바로 핸들 꺽는 분들 많은데 제발 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거라는걸 좀 자각하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런말 하면 또 김여사들 발끈 하실텐데 제 경험상 위 동영상과 같은 사고경험 3번 다 아줌마였고
심지어 우측을 보면서 우회전을 하시는분도 봤습니다(역시 갑툭튀)
제 운전경력중 유일한 사고가 정차중 뒤에서 들이받아주신 김여사님이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여기다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제발 여성 운전자 님들아 님들이 깜빡이를 키고 핸들을 꺽는다고 뒤에서 달려오던 차가 알아서 피해갈거란 생각좀 하지마세요
클락션을 저렇게 울려도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비상깜빡이는 커녕
고개 까딱거리면서 평온한 표정으로 지나가는거 보고 진짜 내려서 귓방망이를 한대 날릴라다 참았습니다.
모든 김여사가 운전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제 경험상 운전을 못하는 모든 운전자는 다 김여사 였습니다(노인제외).
아 그리고 이거 화질이 정말 극악이라 그냥 수정없이 올렸는데 번호판 보이면 문제될수있나요?
튀어 나온거 보자마자 바로 제동했는데 접촉 사고 났으면 제가 2나 먹을 껀덕지가 없자나요
조심 또 조심. 사고는 피곤해요..
김여사들의 뜬금포 황당운전은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수가 없네요
저떄도 시속 60구간에서 50정도로 달리고 있었는데도 저리 아슬아슬하게 멈춘거에요 ㅠㅠ
삐똥싸게 갈쳐야지 ㅋ
그리고 우측 2차선만 체크하면 되니 김여사에겐 쉬운 코스죠
2,3차선은 좌우를 살펴야하니
무튼 존나 이기적인겁니다 자기만 알고 지만 편하면 땡이라는 여자의 습성
그것도 멀리서 진행중인데...
운전을 ㅈ같이 하면 남자나 택시, 운전직하는 사람이고,
운전이 정말 이해할수 없는 4차원적 행태를 보여주면 일부 할아버지 빼고 죄다 여사님들...
무개념 김여사는 '어!!!!!!!!!!!!!!!!!!!!!!!!!!!!!!!!!!!!!!!!!!!!!!!!!!!!!!!!!!!뭐 야 이런 미 치@@##'
리첸시아 고가넘어서 롯데백화점...
그래도 브레이크 잘 밟으셔서...
ㅜㅜ 정말...짜증 이빠이
포르쉐 암쥐 내차키 그냥 막줘도 운전 잘하고다님...
가끔 과속 딱지도 날라옴..ㅋㅋㅋ
정신적 스승이 간디인데... 명치 존나 쌔게 때리고 싶더라.. 진심!!!
제 앞에 회색 k5(?)차가 저속운전해서 저도 덩달아 저속으로 가고 있었어요
옆에 차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진짜 아직도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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