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가능하다고 도로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도로는 차도 인도 포함이고 엄연히 시청에 도로는 인정공고된 자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4미터이상을 도로로 인정하고 있고 설령 그 이하에도 도로라하면 도로관리번호가 있습니다
시청 직원분이 정확히 자료를 보고 답변하신게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녹지로 관리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전용길이 아닌 길은 도로라고 합니다. 도로라는 것은 차나 사람등 모든것이 통행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우선순위를 둔다면 차량은 모든것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위치에 있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차량전용인 차도와는 그의미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골 농로에 차가 다닐 수 있지요, 이곳에 어느분이 고추를 널어서 말렸다고 하고, 이것을 차도 밟았다고 한다면 변상해 주셔야 합니다. 금번의 사건도 같은 이치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큰 금액 요구하는데 사진 안찍어 두셧어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069926
유게에 어떤분께서..
운행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도로인데 일반적으로 저기는 도로로 보지않는게 맞을것같습니다
도로!!!!! ;;꼭후기부탁드립니다
속시원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통화 전에 받으신 분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받으셔야합니다.
나중에 혹여 모를 소송이나 분쟁 위해서죠.
단지 통으로 갈아도 산줄 수십가닥 수리비가 몇십만원 내외로 나올겁니다.
수리비 몇십만원에서 패러주인과 몇대몇 합의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결론 말리부님 잘못없고, 낙하산 방치한 분 께서는 지돈으로 고치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재판가도 동일한 결과 나옵니다. 낙하산님 참조하시길...
저런 잡초가 우거진 곳에 낙시대를 바닥에 두고
차 밟고 지나가길 기다리면 되겟네요
도로는 아닙니다.
공사업체 관련 차량들이
부득이 이용하는거죠.
근데 거기로 왜 가셨어요?
공사관계자? 거침없이 자주 이용하듯이
진입하시던데
그렇다고 님이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도로는 차도 인도 포함이고 엄연히 시청에 도로는 인정공고된 자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4미터이상을 도로로 인정하고 있고 설령 그 이하에도 도로라하면 도로관리번호가 있습니다
시청 직원분이 정확히 자료를 보고 답변하신게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녹지로 관리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불어 시청에서도 차량이 주행가능한 땅이라고 했다면 ... 게임끝 아닌가요? 낙하산줄인지
빨래줄인지 무슨 시력이 매의눈도 아니고 ,,원만히 잘해결되시길
큭;;; 동네에 이런사건이 있었다니.. 힘내십쇼!!
차 들어가기전에 주의를 줘야지
블박보니 뻔히 보고있드만..
후기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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