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로 주행중이었는데 1차로 주행중이던 상대방 차량이 3개 차로를 넘어와서 사고가 났습니다
오른쪽에 있던 주유소 들어갈려고 했다네요
제 차 왼쪽 앞부분 깜박이쪽과 상대방 조수석 문쪽이 부딪혔어요
일단 보험사만 불러서 접수하고 경찰은 안불렀어요 제차에만 블박이 있어서 일단 보험사 직원이 확인하고 상대방이 가해차량인건 확인했습니다
궁금한건 첫째 과실비율인데 보통 급차로 변경은 7대3 정도 잡힌다는데 이 사건은 3개 차로를 넘어왔는데 어떻게 될까요?
보험사 직원 말로는 8:2정도 나올거라는데 전 9:1도 억울한데...
두번째는 지금 허리 등쪽이 안좋은데 대인접수 해야겠죠?
세번째는 차량 입고를 어디해야 될까요? 제 차가 마티즈크리에티브인데 보험사 직원이 정비소 소개해 준다고 꼬시는데 거기 맡길까요? 아니면 쉐보레 정비소에? 아니면 공업사? 첫사고라서 참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모르겠고
금감원을친다.
불편시고하기를누른다.
개보험사들이저나온다.
100으로해줄테니까.
접수취소해달라고.
저게과실이어디잇음.
예상도못했고.피할시간도없었는데
당시 속도와 차량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부딛친 거리까지 제동거리를 넘어서면 무과실이 가능합니다.
저 거리에서는 일단 들어와서는 안되는 차가 들어온것이라 예상할수 없는 사고이고
법적제한속도내에서 운전하다 제동을 걸었을때 제동거리내에서 사고가 난것으로 보여 무과실 가능할것으로보입니다.
도로에 지혼자 다니는줄 아는건가?
세개 차선을 쭉 들어오는데 전혀 조심성이 없어보이네 ㅡㅡ
과실비율 유리하게만드는법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9대1이나 100 나오는게 맞다고보네요. 중요한건 사고시 상대차량 운전자의 말이중요한데 인정하고 들면 미안하다 내과실이다 하믄 비율이 더높아지는거 같아보이긴하더군요. 확실친않습니다. 차는 무조건 쉐비센터에 넣는다하시구요. 지정업체 수리넣지마세요. 회사차도 스타렉스 지정업체넣었다가 수리개판으로 해줍니다. 쉐비에 넣으시고 본인은 골절상 아니면 한방병원 꼭가서 최대한 입원하는방향으로 가세요. 일반 정형외과는 가지마시구요. 과실 8대2이하로 떨구면 금감원에 신고해버리시구요.
정확한 사고 이유를 발견할수 앖을때 붙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4차로 주행중인차가 1차로에서 4차로로 약20미터차이로 들어오는데 그걸 1차로를 처다보고 있습니까?
비오는 야간 4차로 주행중임 차가 1차로를 얼마나볼까요?
전방 보기 바쁘지
이런사고를 대비해 점프 뛰는 신기술 개발해서 옵션 좀 넣게 해줘라
이런 사고를 쫌 예방해보자
좀 강하게 어필하세요.
과실여부를 떠나 저렇게 운전하는 사람은 구속시켰으면 좋겠어요...
바퀴 굴러가니 과실 있다 <== 블박있는 세상에 좀 들어오세요. 과거에 사시지 마시고..
깜빡이 켜니 과실 있다. <== 깜빡이가 만능은 아니죠. 1개 차로에서 피할 수 있는 정도면 몰라도...
기타 등등... 솔직히 이게 100:0 안나오면 모든 도로가 레이싱 경주로 되서 1차로에서 4차로로 깜박이만 켜고 돌아다녀도 다른 차들이 피해 갈 거 같은데요. ㅎㄷㄷㄷㄷ
어떤분이 저걸 피할지 궁금합니다 ㅋ
쉐보레정식 사업소에 차량을 입고 시킵니다. 렌터를 신청하시고..
병원에 진료를 보시고 통원또는 입원을 시전 하시면 될듯 합니다.
추신> 보험사가 대체 어딥니까? 쪽지라도 좀 알려주세요.
무슨 면허를 개떡같이 따놓고 운전하겠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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