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동네 셀프 세차장에 세차를 하러갔습니다
오전이라 승용차한대가 세차중이었는대 거의 끝났는지
쓰레기를 차에서 내려서는 세면대로 가져가더라구요
아 저안에 쓰레기 봉투가있나보다 했습니다
원래 쓰레기봉투가 항시 밖에 있었는대 어느날부터 사라졌거든요
집안 쓰레기까지 가지고와서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아무튼 대충 물걸레 한번닦고 걸레 빨러 안으로 들어갔더니
사진처럼 해놨더군요 -_-;;;;
쓰레기 여기 버리시면 안된다고 말할려고 나가보니 차빼고 가시더군요
그리고 나와서 보니 담뱃제도 바닦에 그냥 버리고 갔네요 -_-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고 간 현장이었습니다
저런넘들 예상외로 많습니다.
기름 만원 넣고 물달라 휴지달라 물티슈달라,,,,는 양반
자기집 음식물쓰레기 가져와서 버리는 년놈
사진처럼 저런 쓰레기 모아서 버리는넘....
근데 정말 이런말하긴 글치만 어느정도의 차만되어도 저런짓 잘 안합니다
차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고 하지만 몇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예전에 스타렉스타고와서 저거 마누라랑 책상 버릴려고 들고 내리길래
망치들고 나가서 이거 내리면 너거둘다 나한테 대가리 깨진다고 가져가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업주입장에서도 어느정도는 감수합니다만 심한사람은 많이 심합니다....
할말이
저런넘들 예상외로 많습니다.
기름 만원 넣고 물달라 휴지달라 물티슈달라,,,,는 양반
자기집 음식물쓰레기 가져와서 버리는 년놈
사진처럼 저런 쓰레기 모아서 버리는넘....
근데 정말 이런말하긴 글치만 어느정도의 차만되어도 저런짓 잘 안합니다
차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고 하지만 몇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예전에 스타렉스타고와서 저거 마누라랑 책상 버릴려고 들고 내리길래
망치들고 나가서 이거 내리면 너거둘다 나한테 대가리 깨진다고 가져가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업주입장에서도 어느정도는 감수합니다만 심한사람은 많이 심합니다....
이래서 부자동네가서 살아야한다는게 맞는말이군요
차에서 먹다 밖에 버릴 수 없으니까 차에 쌓아두고 주에한번 세차하니 그때 모아서 버리죠....
물론 아파트 분리수거일 맞은 거기다 버리고요....
다그런건 아니니....^^
그때 어릴때 느꼈던것도 손님이 구분되어진다는거였어요
그것도 아무래도 차가 주로 오고가는 곳이다 보니 차로 구분이 되어지고요...
물론 가장 중요한건 기본적인 사람 됨됨이겠지만요
가져다 버리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하는 짓인지..
창피하다
ㅡㅡa 1차저 쓰레기를 소각해야 함..
그런 인간들은 유전자가 다른가?
이정도는 애교 가게앞에 검정봉투에 쓰레기 투기하고 갑니다
처음엔 가게 앞에 담배꽁초 버리라고 작은 쓰레기통을 놓았는데 거기에도 검정봉투 똭
그래서 이젠 작은 재터리만 두고있습니다
대부분 잡쓰레기는 아줌마가 버리고 커피는 젋은 남녀가 버리고
쓰레기봉투값 아껴서 겁나 부자되긋네요..불쌍합니다 기냥..
셀프주유소 쓰레기 버리는 곳도 기저귀 갖다버리는 무개념 인간들 땜에 영수증만 딱 버리게 해놨더라고요 대부분..
참 습성이 우째 그렇게 드는건지 의문입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몰라도 ㄷㄷ
무식하게 그러지들 맙시다 ㅎㅎ
한두번이 아님...
갓다 버리는 인간도 봣음~머리에 머가들어사는 인간인지?
몇푼 아껴 얼마나 잘 살겟다고 ㅜ
머릿 속이 궁금하네..왜 쓰레기를 저헐게 버리는지..;;
라는 명언이 있죠ㅎㅎ
일부러 쓰레기 가져와서 버리는 미친 놈들은 뭐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