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에만 촛점을 맞추는 사람들이 많은데.....북한을 미화 찬양하는 내용에는 왜 침묵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독재라는 단어가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는 15회가 기술되어 있는데 정작 3대세습을 한 북한정권에는 독재라는 단어가 한차례도 기술 안된 교과서도 있고 많이 기술된 교과서가 고작 5회 입니다. 북한 천리마 운동은 북한 경제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면서 정작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은 장기집권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내용도 있는데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국가는 없고 정권만 있다라고 기술한 교과서도 있습니다. 친일 청산 물론 제대로 해야되지만 대한민국이 좌경화 되는 것을 막는 게 더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사에 왜 북한빨갱이 이야기가 그렇게 많이 서술되야 하죠? 북한역사까지 우리가 배울필요가 있을까요? 190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반세기를 일제치하에 있었기때문에 자세히 편찬해야할것 같고 빨갱이 국가는 그냥 어떻게 해서 남북으로 갈라졌고 남북으로 갈리게된 배경과 이유를 더 적고 6.25 남침과 북한 3대 세습만 넣으면되지 빨갱이 사상을 욕할려면 세계사에서 북한 까대면 되고 왜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 빨갱이 역사까지 넣을려는지 이해가 안됨
전 국사교과서의 문제는
민주주의냐, 독재냐의 문제이지, 친일이냐, 종북이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개의 사관으로 다방면의 역사를 볼 수 있게 하느냐 아니면, 국가에서 이거 아니면 다 안되. 라고 하나로 통일시켜서 강제로 주입하느냐. 이것의 문제가 핵심이 아닐까요??
민주주의란 여러가지의 생각이 서로 토론하면서 의견을 모아가는 겁니다. 국가에서 정한 한가지만 옳은 것이 될 수는 없는거라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국가지정으로 국사를 편찬하는 국가는 독재를 하는 국가가 많구요.
빨갱이, 친일파, 이런것은 부수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책 출판에 있어서 민주주의를 하느냐, 독재를 하느냐, 이 논점에서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왜반대하는지 어거지쓰지말라한줄
폰이라서 제대로 못봤네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100번 죄송합니다.
정부의 입맛에 맞춘 교과서가 핵심이겠죠.
쿠데타를 국민을 위해 한 일이다..
을사 늑약을 을사 조약으로..
요런 내용이 집필되었다고 하더군요..
반대하는 이유는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입맛에 맞게 고쳐씀으로써
후손들이 잘 못된 역사관을 갖게 되는 것이죠..
독재라는 단어가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는 15회가 기술되어 있는데 정작 3대세습을 한 북한정권에는 독재라는 단어가 한차례도 기술 안된 교과서도 있고 많이 기술된 교과서가 고작 5회 입니다. 북한 천리마 운동은 북한 경제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면서 정작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은 장기집권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내용도 있는데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국가는 없고 정권만 있다라고 기술한 교과서도 있습니다. 친일 청산 물론 제대로 해야되지만 대한민국이 좌경화 되는 것을 막는 게 더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친북교과서냐 친일교과서냐하는논쟁인지
아니면 사실에근거한건뭔지 궁금해서요
우리나라가 휴전국가만아니면 국정화반대인데
특수성때문에 친일에관한것만 해결이된다면
국정화를해야되지않나 조심스럽게생각되네요
친일파잡는것도문제지만 지금은친북이 더 문제라고생각되네요
물론 친일교과서가 잘됬다는건아닙니다
조그만 뜨락님에게 묻습니다.
우선 북한을 한국사에 넣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글을 쓰실때에는 근거를 제대로 써 주시기 바랍니다. 건국을 부정하는 내용이 어느책에 나오는지, 국가는 없고, 정권만 있다라고 기술한 교과서는 어느 교과서인지 밝혀야죠. 그냥 그렇다더라...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되네요.
민주주의냐, 독재냐의 문제이지, 친일이냐, 종북이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개의 사관으로 다방면의 역사를 볼 수 있게 하느냐 아니면, 국가에서 이거 아니면 다 안되. 라고 하나로 통일시켜서 강제로 주입하느냐. 이것의 문제가 핵심이 아닐까요??
민주주의란 여러가지의 생각이 서로 토론하면서 의견을 모아가는 겁니다. 국가에서 정한 한가지만 옳은 것이 될 수는 없는거라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국가지정으로 국사를 편찬하는 국가는 독재를 하는 국가가 많구요.
빨갱이, 친일파, 이런것은 부수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책 출판에 있어서 민주주의를 하느냐, 독재를 하느냐, 이 논점에서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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