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Ft = m(v2 - v1) 즉 충격량은 운동량의 변화량 즉 다시말하면 가속도이고 그말인즉슨 힘 이란 소리입니다. 바퀴가 안 굴러가는데 어떻게 재냐 하는건 말도 안되죠. 바퀴가 굴러가야만 힘이 가해지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기아가 머리 잘 쓴거죠. 만약 수직낙하 시간이 2초였다면 시속 70 킬로미터로 정면 충돌 한 것과 비슷한 힘이 전달됩니다. 충분히 에어백 터지죠. 에어백은 힘 즉 가속도를 감지하여 전개 되기 때문에 차라리 50키로 속도로 달리다 단 한번 충돌하여 속도가 0이 되는 충돌이 1,2,3차 충돌하며 속도가 0이 되는거 보다 전개확률이 높습니다.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에어백은 그런 개념입니다. 가속도 외에 변수를 체크하는 연구는 진항중이고요.
안전밸트 안하시면 안터지고 솔직히 차량상태로 보아 터지지않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실제 안전벨트로 보호가 가능한 사고에서 에어백 작동시 탑승자는 더 강한 충격을 받습니다. 에어백전개 사고 경험자인데 저의 경우는 굳이 터져도 되지않을 충격에 전개되어 에어백으로 인한 상해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현기차는 이제 사고나면 에어백 왜 안터졌을까 분석하는 것도 지겨운 지경에 왔네요. 상당수가 미작동을 하니 이제 점점 무뎌지고 당연한 듯 이슈화 시키기도 힘들 듯 하네요. 이러다가는 에어백 미전개 사진이 아니라 에어백 전개된 사진이 이슈가 될 듯 합니다.
사고시에 반드시 작동해야 할 안전장치인 에어백이고, 이건 정말 불량이 없어야 되는 부분인데, 좀 비약하면 스카이다이빙 했는데 낙하산 안펴지는 것 하고 같다고 봅니다. 윤리적인 회사면 정말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원인분석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해야할 문제를 현기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니 답답한 회사네요.
충격량 = Ft = m(v2 - v1) 즉 충격량은 운동량의 변화량 즉 다시말하면 가속도이고 그말인즉슨 힘 이란 소리입니다. 바퀴가 안 굴러가는데 어떻게 재냐 하는건 말도 안되죠. 바퀴가 굴러가야만 힘이 가해지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기아가 머리 잘 쓴거죠. 만약 수직낙하 시간이 2초였다면 시속 70 킬로미터로 정면 충돌 한 것과 비슷한 힘이 전달됩니다. 충분히 에어백 터지죠. 에어백은 힘 즉 가속도를 감지하여 전개 되기 때문에 차라리 50키로 속도로 달리다 단 한번 충돌하여 속도가 0이 되는 충돌이 1,2,3차 충돌하며 속도가 0이 되는거 보다 전개확률이 높습니다.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에어백은 그런 개념입니다. 가속도 외에 변수를 체크하는 연구는 진항중이고요.
잘 터지던대
떠러질때 바귀 돌지도 안아는대
속도는 멀로 감지해서 터저나?
밥은 막고 다니고?
잘 터지던대
떠러질때 바귀 돌지도 안아는대
속도는 멀로 감지해서 터저나?
추락할때만 터지게되어있나??
휠하우스까지 먹었는데
옆 휀다가 중간만 먹은거 봐서는
아니면 에어빽 안터져서 울어야되는가 ㅡ,.ㅡ;
넣는 옵션..
미국은 의무적으로 장착
한국은 기본장착이 얼마 안 되었죠
예를들어 빗길에 미끌리면서
길가에 불법주정차 돼어있는 덤프트럭 뒷편을 정면으로 박았는지
아님 빗길에 과속으로 달리면서 수막 현상 때문에 차가 스핀 하면서
박았는지
최초 충돌이 정면인지 측면인지도
무작정 안 터졌어요 그러면 속터져요
신차구매후 무사고였나요?
총돌테스트중 차는가만있고 측면충돌하는데 다터짐
에어백 터질려면 논문을 써야할정도..??
사고시에 반드시 작동해야 할 안전장치인 에어백이고, 이건 정말 불량이 없어야 되는 부분인데, 좀 비약하면 스카이다이빙 했는데 낙하산 안펴지는 것 하고 같다고 봅니다. 윤리적인 회사면 정말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원인분석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해야할 문제를 현기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니 답답한 회사네요.
에라이 니미 개좃이다
1차 충돌이든 2,3차 충돌이든 저정도면 에어백이 터져야지.
속도가 안나왔는데 왜 저정도로 찌그러진건지.
가만히 계시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초 추돌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어떻게 박았는지도 없고
달랑 사진하나 ..
그리고 2차추돌 3차추돌떄 에어백이 터진다???
에어백 앞에 얼굴 데고 있다가 에어백 터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타이슨한테 스트래이트 한방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2차3차 사고떄 에어백 터지는건 진짜 목뼈 꺽일수도 있어요
지 랄 똥 싸 고 있 네
무슨 미션도아니고..한번 터트리기 참 힘드네요
차가정도면 에어백이터지야하는데
안터지게 이상하네요
싸다구한대 날리고싶네
그럼 가만 있을때 상대방 차가 와서 박으면 절대 안터진다는 말이네요?ㅎㅎㅎㅎㅎ 신기하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면 회전하면서 충돌 했을테고
1차 충돌시 속도가 줄고 비스듬한 방향으로 2,3차 충돌.
이 경우엔 전방 센서에 입력될 충격량은 에어백 전개조건에 미치지 못했겠죠
왜 많은 분들이 이 사고에서 에어백이 전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앞부분이 저리 파손된거는 언제 파손됐나여?
차량의 파손 정도가 반드시 운전자의 상해정도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에어백은 에어백이 전개 되었을때 운전자가 입을 수 있는 부상의 가능성 보다
에어백이 부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큰 경우에 전개 되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은 자동차 일을 안해서 요즘의 통계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 한해 평균 17명 정도가 에어백에 맞아 목이 꺾여서 죽습니다
이 글 작성자에게 묻고 싶네요
진짜 에어백이 터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에어백이 터졌다면 본인 한테 도움이 되었을런지
또 시작이군여... ㅎㅎㅎㅎ 현기 에어백... 물고 뜯고 너덜너덜 해져도... 변함없는 이슈~ ㅎㅎ
아마 짐작한데... 천년만년 같은 이슈는..지속될듯... 에어백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날까지... 쭈욱~
아니지... 그전에 현기 망하?.. ㅎㅎ
암쪼록 사고시 마이 안다치셧길...기원드려요...
자국민 하나둘 다쳐봤자 현기가 손해보는 것도 없는데 뭐하러 해줌;;
이사고가 전개조건의 기본인
달리다가 차전체로 충격량을 다받았나인데
이건쫌..
리콜도 없을 정도의 완벽한 현기차에 결함이라니.ㅎㅎ
여튼 님이 선택한거니 님이 책임 지셔야 합니다.
그렇게 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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