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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하이오공 15.10.15 17:19 답글 신고
    참!! 게시글이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다면 바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굿재즈 15.10.15 17:40 답글 신고
    너무 기네요. 요약좀 부탁드려요..
  • 레벨 상병 하이오공 15.10.15 21:39 답글 신고
    문제의 본질은 수입차의 수리비거품인데 그걸 해결하지않고
    보험사에서 수리비가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손해가 심하므로
    수입차오너의 보험료를 인상하여 보험사의 손해를 만회해야 한다는
    또한 수입차의 보상을 줄여 손해를 줄이겠다는 보험사의 개선안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용이예요..

    피해보는건 국산차 오너들인데 엄한 보험사만 배불리는것이 불공정한것 같아서요~
  • 레벨 원사 2 브민 15.10.15 18:20 답글 신고
    요약


    흉기가 로비를 줱나게 했다.

    수입차 및 고가 차량의 오너들이 사고나면 마땅한 보상을 받지 못하도록 국가가 권리를 침해한다.

    학교폭력 없에려고
    약한 학생들을 등교를 못하게 막는 격이다.


    반박 불가.어디 해봐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하려면
    국가에서 도와 주는거지
    왜 피해자가 그걸 배려해야 됨?
    빨갱이 공산주의 국가임? 개씨발?
    세금은 줱나게 많은데 뽀리는 새끼들이 더많으니
  • 레벨 상병 하이오공 15.10.16 09:02 답글 신고
    공산주의..... 그말이 딱맞네요 에혀~~~~
  • 레벨 중장 여사해 15.10.15 22:04 답글 신고
    수입차 수리비 거품은 국산차 오너뿐만 아니라 수입차 오너도 손해를 봅니다.
    저 역시 수입차오너이지만 터무니 없는 부품가격 정말이지.... ㅠㅠ
    거품을 잡는게 보험사 능력으로는 부족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 편법을 쓰는거죠.
    더구나 보험료는 올리면서 대차는 국산차로?? 이건 웃긴거죠 진짜.....
    이젠 세금도 배기량이 아닌 차가격으로 때리는 마당에 대차는 배기량으로 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 레벨 상병 하이오공 15.10.16 09:01 답글 신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요금만을 인상한다는건 초등학생도 할수있는 대처인것같네요 ......;;
  • 레벨 하사 3 HONGDA 15.10.16 00:47 답글 신고
    "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영업적자는 1조1000억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달 자동차보험사 11곳 가운데 삼성화재(78.2%)를 제외한 10곳의 손해율은 83.8~95.5%에 달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다소 하락했지만 적정 손해율(77%)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렇게 손해가 줄지 않고 적자만 쌓이는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이를 만회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손해율 77%가 넘어가면 운영경비 인건비를 더하면 사업을 해서 돈을 번 것보다 회사돈을 꼴아박은게 많은겁니다. 결과는 자동차보험으로 이득을 보는 회사가 단 한군데도 없고 다른 보험(장기,상해)으로 돈 번것을 자동차보험에 빵꾸난 것을 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동차보험은 강제로 가입해야되는 의무보험이라 국가에 제재가 심하기때문에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올리고 싶어도 맘대로 올릴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보험료를 올려서 보험사가 이득을 보는게 아니라 적자를 덜 본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레벨 상병 하이오공 15.10.16 09:13 답글 신고
    그런 반면에 이런 기사들도 있었죠~~

    손해보험사들이 직원들에게 성과급 잔치를 벌이면서 정작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외면하고 있다고 금융소비자연맹이 11일 지적했다.

    금소연이 집계한 손해보험 상위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보면 삼성화재 70.9%, 현대해상 72.4%, 동부화재 73.8%. LIG손보 76.6% 등이다. 이는 적정 손해율인 73% 보다 낮은 수치다. 이들 4사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의 80.1%를 차지한다. 삼성화재는 전체 시장의 41.1%를 차지한다.

    이들 상위 4개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 3440억원으로 전체의 86.8%를 차지한다. 회사별로는 삼성 6227억원(40.2%), 현대 2874억원(18.5%), 동부 2960억원(19.1%), LIG 1397억원(9.0%)으로 나타났다.

    이기욱 금소연 정책개발팀장은 “대형 손보사들이 막대한 순이익에 힘입어 직원의 성과급으로 연봉의 30-40%, 월급의 400%이상의 보너스를 지급하면서도 정작 보험료는 인하하지 않는 것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 소비자들의 신의를 져버리는 것으로 즉각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흑자가 날땐 배당금 성과금파티를하면서 적자가날땐 고객들의 돈으로 메꾼다라........
    흑자났을때 다음해에 보험료 인하해서 고객들 부담 줄이고
    그때문에 적자를 봤다면 다시 올리는게 타당합니다.
    이득보면 내가잘해서, 손해보면 고객탓
    이게 맞는 이치일까요???
  • 레벨 하사 3 HONGDA 15.10.16 01:00 답글 신고
    수입차 수리비의 거품도 가격저항이 적은 보험사의 보험금지급이 수입차서비스센터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거품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난 것입니다. 만약 사고발생시 수입차의 수리를 자비로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된다하면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할 차주는 거의 없다 라고 추정됩니다. 보험처리가 된다면 내가 비싼 보험료를 부담했으니 내가 손해를 보지 않고 이 보험서비스를 제대로 받았다라는 생각이 들려면 수리비가 가장 비싼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해야지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게 자연스러운 이치이고 이러한 행태가 국내에 독점으로 부품을 공급 하고 A/S를 시행하는 수입차 딜러사에 고가 정책에 영향을 미친것이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 레벨 상병 하이오공 15.10.16 09:23 답글 신고
    수입차 수리비 거품이란것이 결국 보험처리로 인한 차량수리가
    정식수입차 서비스센터로 몰렸기 때문이란 말씀이시군요~~

    반대로 국산차를 예로든다면 어떻게될까요??
    국산차 차주들도 보험처리받게되면 공업사보다 더 비싼 정식사업소로들 입고시키는게 대다수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여기까지 생각해봐도 국산차와 수입차 서비스센터에 차이는 없는것 같네요.

    물론 HONGDA님 말처럼 보험금지급이 수입차서비스센터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도 어느정도 타당합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유통구조나 독점공급하는 업체들의 고질적인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는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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