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T거리에서 사고가났습니다.
저는 직진이고 상대방은 우회전입니다. 그상대방차는 앞번호판 찌그러지고
제차는 옆범퍼 쑥들어갔습니다.
근데 그상대방이 자기잘못없다고 우깁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다구 합니다.처음에는 괜찮타고 하더니갑자기 병원에 입원한다고 합니다. 다치지도 않았으면서 병원에 입원한다고해서 저희도 4명 다 입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오고 해서 제가 피해자 상대방은 가해자로
판결났는데 제 차량에 저까지4명이타고 상대방은 혼자탔습니다.
근데 제차에 탄 사람은 6:4로 보험처리 해준답니다. 근데 3명다 40% 제보험에서 보험처리하면
보험비가 오를거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그런데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60%만 보험비 지급받고 저희 보험회사 40%는 안받을순없나요? 그리고 상대방 경험이 있는 사람같아서 분명히 병원비 많이나오게해서 저 보험비 엄청오를것같은데 어떻케하죠. 저는 학교다녀야돼서 입원해도 1주일밖에 못할거같은데 사고당하고도 큰 손해 볼것같은데 그아저씨 심보가 나 돈많으니까 상관없다 니네 한번 조때봐라 이심보입니다. 아 미칠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러니 님께서는 최대30프로 정도 보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ㅋㅋ. 만약 님4명이 한꺼번에 입원하면 태도가 달라질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선 어떻게던 100프로 다 보상이 나옵니다. 책임보험이라는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고상황으로 보면 충분히 님이 20프로 정도만 물을수 있을겁니다. 이건 장담합니다. 제가 그렇게 사고가 나봐서 압니다. 느긋하게 맘을 가지세요. 4명정도 입원해서 있으면 다른 묘한 수가 나올것입니다. 어자피 저쪽도 우리도 나이롱 환자니깐요.
님이 보험사랑 얘기를 해보세요..과실부분에 대해 숙응어렵다면서...보험사는 과실도표책을 보고 과실 상정하는데...유도리는 있습니다..그리고 상대방이 입원하겠다고 하거나 입원한 상태이면...님들 4명 모두 입원하십시오...대신 입원하지 않고 시간을 많이 지체하지 마시고...괜하게 상대방에게 전화하지마시고 님 보험사직원에게 수시로 체크하십시오..ㅋ 님 보험 할증되어도...그 친구분들 세분에게 할당을 받으십시오..보상받은 부분에 얼마씩.....ㅋㅋㅋ 저희 친구들은 그렇게 한적이 있어서.ㅋㅋ
원활한 합의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런새끼는 합의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감방에 못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