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지 정차하려다가 저렇게주차된차 후미를 긁었습니다.
백번잘못한건맞는데..
제가 전화할려니까 마침 출근시간이라 나오시길래
모든부분잘못했으니 잘처리하시길바란다고 말한뒤
서로전화번호주고받고 명함받고 헤어졌는데
그냥 지울려고 봤는데 안되겠다
보험사 접수해달라
라고해서 접수후 우리쪽 직원이 전화와서
범퍼교체 렌트카비용 모두 해달라
아니면 미수선처리로 40만원 달라
이렇게 답이왔네요..
어찌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교환하고 렌트해주는게맞을까요?
미수선으로 40주는게맞을까요?
손상되었지만 수리비가 과하다..조금 조율을 해보는게 맞을까요?
전문가님들의 답변기다립니다..
그냥 보험처리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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