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곳이 주택인데..여태 민영 주차장에 월10만원내고 하고있었는데요. 밤에차나가면 뭐 자주나간다고 뭐라하고 하도 말이 많아서 거주자신청해놨습니다. 9월초에 신청했는데 방금도 밤에차쓴다니까 뭐라하길래 거주자주차신청현황이 이처럼 구획수보다 대기자가 적은데요, 이럴경우 내년초에 100프로 주차구획받을 수 있는건가요?
폰봅이라사진이계슥 돌아가네요 죄송합니다
ps. 주차장은 엘레베이터 형식으로 차올려놓으면 관리자기있어야만 출차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관리자퇴근7시 이후차쓰려면 밖에 세워두는데요, 제가 오늘도 9시쯤 차써야되서 밖에 세운다니까 밖에 너무 많이 댄다고 궁시렁거리네요;; 여태 밖에세워서 기스나 칠벗겨짐 몇번있었어도 한번도 책임 문적도 뭐라고 말도 안꺼냈는데 말이죠..
흔히 명당자리 집앞이라 주차자리좋은곳은 경쟁이심합니다.
경쟁시 우선순위는 그 해당구역주변에 얼만큼 살았는지등등 요소를 따져 선별하고 6개월주기로 갱신합니다.
구획 지도로보시면 동그라미색깔이 틀릴거에요
거기서 전일이든 주간이든 야간이든 사용가능구획이면 신청하면 배정해줍니다.
안좋은곳은 나무밑 <--이거 나무수액에 나뭇잎 개같이 떨어져서 3일에1번꼴로 세차해줘야하구요.
길가다보면 사람들이 많이긁어요.. 리어카로 긁은자국 차로 긁은자국 행인이 긁은자국..
근데 이걸 개인이 범인을 잡아서 보상해달라는수밖에없어요.. 약관에 보시면 본인책임입니다.
구획보기 지도 아래보시면 동그라미 색깔별로 나뉘어져있어요.
개인적으로 귀찮으시더라도 그냥 공영주차장에있으심이 훨씬 이로우실거에요.. 전체적으로 따져서 ㅎㅎ
각각에 점수가 있는데 거주자 신청 하신거 보면 오래된 동네 이신거 같은데 그런동네는 거의 않나오죠...
한명나가야 한명씩 순위가 줄어드는 방식인데 저희경우를 보면 저희집에 세들어사시는분이 거의 3년정도 걸렸습니다.
이사와서 3년동안 멀리 공영에 주차하거나 길에다 주차하고 그랬죠...
구역신청 하실때 빌라 근처나 주택이랑 약간 떨어져있는 곳에 해보세요 빌라는 자기 주차장이있으니 신청 할일이없잖아요
그리구 구획수는800인데 대기자는 600명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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