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손을 들고 횡단 보도를 건느려구 합니다..
근데 왼지 모를 옆에 차가 그냥 지나갈거 같아..
크락션을 눌러 보았지만..
이미 늦은거 같습니다..
앞차 빨리 가라구 크락션 눌른거 아니니 오해 하지마세여..나름 보호 차원해서;;
그래도 사고 안난게 다행입니다 ㅜㅜ
횡단 보도에선 서행 합시다..
아이가 손을 들고 횡단 보도를 건느려구 합니다..
근데 왼지 모를 옆에 차가 그냥 지나갈거 같아..
크락션을 눌러 보았지만..
이미 늦은거 같습니다..
앞차 빨리 가라구 크락션 눌른거 아니니 오해 하지마세여..나름 보호 차원해서;;
그래도 사고 안난게 다행입니다 ㅜㅜ
횡단 보도에선 서행 합시다..
빨리 빨리 습관땜시.양보심 없는 습관땜시.
이기주의 습관 땜시 .교통법규 는 점차 사라지고있네요
저렇게 운전하다 사고 내고는 갑자기 뛰어들어왔다 드립 치겠지요? -_-
저런건 앞차가 창문으로 손을 내밀어 1차로 차량에게 주의를 줘야 하는데///
보행자보호의무위반 6만10점
전부 신고해주세요.
횡단보도 앞에 건너려는 사랑 있을때는 정지해야된다고 알고있는데..
저도 건너려고 서있으면 항상 멈춰주구..
마음의 여유 좀 갖고 운전하자
꼭 좀 신고해주세요..보행자 보호 안하는 운전자들 진짜 싫다 싫어
어휴 다행이네요
애기는 손도 바른방향으로들고 차를 주시해서 피했고... 미안하다;
보행자는 차눈치보고 뛰어가고,
보행자를 횡단보도 가운데 세워두고 차량들이 그냥 지나가기도 하고
전 울집 아이들이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고 안해도 자전거는 못타게 합니다. 동네 골목길 같은 데서 사고가 날까봐서요. 동네 골목길도 차들이 많아서 불안하드라구요.
앞으로도 저는 황색 점멸신호에는 무조건 서행하겠습니다.
본인차 앞에서 어린이가 길 건너려 준비중이면 뒤차에게 좀 알려주던가 하지 본인차 때문에 아이가 안보인다는 생각은 아예 못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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