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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61069
출근 1시간 지각함 아무 생각없이 이따위로 주차 해놓고 잠이 올까
그렇다고 연락처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침 부터 혈압오르게
아! x발 x호x새x들 이렇게 주차해놓고 뭐라 하니
야리기는 눈깔 먹물을 뽑아버릴랑게
불법주차로 신고할라니 노랑실선없는곳이라 도로로 안되어있어 신고도 않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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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행동들 ㄷㄷ
지나가면서 못으로 스윽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행동들 ㄷㄷ
저 쪽 답 없음요
잠깐 만난 여자가 저 근처에 원룸빌라에 살았는데
저 골목은 차 한대 대 놓으면 진짜 소형차도 간신히 나가는 구간이죠
오래된 주택담과 철로벽 사이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
경찰서 방면으로 향하면 조금씩 넓어지기는 하는데..
주택 아직 다 안 허물었네요.. 몇 곳은 다 허물고 있던데..
차댈 곳 없이 차를 왜사는거야 도대체.
개념이라곤 전혀없네요.
까나리 투척 부탁드립니다.
개념 말아쳐먹은 인간들이 가면갈수록많아지더라구요..ㅡㅡ
진짜 못으로 차를 확 긁어버려야 함
내 지인중엔 저런 인간 없기를..
지나가면서 못으로 스윽
해보셨어요??
잣죽의 잣같은 나라...
저러면서 블박은 다 달려있겠죠. 소중하니깐,
어휴...
탱크한대 협찬가능합니다.
아침에 나왔더니 차가 없어지고 딱지도 없고..ㅋㅋㅋ 그런데 저 말고 두분이나 더 똑같이 멘붕...
견인되었고 차 찾으러 갔었지요...ㅠㅠ(차 찾으러 미사강변도시까지 갔어요..ㅠㅠ)
결론 민원 계속 전화 하시면 견인하러 옵니다.
저는 저런데 주차할 생각조차 한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저런곳에 주차 한적도 없구요
차라리 주차요금을 주든지 아님 멀더라도 올바른곳에 주차시켜좋고
걸어옵니다 물론 개인사정이 있을수 있겠지만 정말 저런곳에 주차하시는분들애게는
욕 말고는 할게없네요
진짜 뇌를 파먹힌듯.
효과 좋아요
거기에 지각까지...
저라면 지각한 김에 까나리 몇통사서 검정봉지 뒤집어 쓰고 다 부어버릴겁니다
그것도 참 조 ㅅ같은 세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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