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10초에)
어제 오전6시경 한남대교방향 여의도 지나서 쯤,,
피할새도 없이 이렇게 들어온건 처음이네요
물론 제가 공간을 좀 내주었지만 차는 보고 들어와야지,,,,, 껴줄수 있는데,,,,,;;;;
차 세우고 자기차 부터 점검하고 미안한말 한마디 안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상대방 보험사 직원이 저한테 전화를 하더니 대뜸 과실 정해야 한다고 나보고도 보험 접수를 하라고 해서 더 짜증...
동영상 던져주고 과실 잡을꺼 있으면 잡으라고 하니깐 자기네가 100%로 맞다고 인정하네요.
올해사고는 여기까지겠지.....
다들 안전운전 합시다.
신년맞이 액땜 잘 하셨습니다.^^
신년맞이 액땜 잘 하셨습니다.^^
더 큰사고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좀 제대로 운전 가르칠것 같은데....
-영화 7급 공무원, 류승룡의 대사 中 -
ㅋㅋㅋㅋㅋㅋㅋ
fm처리해주세효~
한심하다...
그사이 재빨리 들어가봤자 거 얼마나 빨리 갈 수 있다고
병원갈 충격은 아닐것 같으니..
경찰 사고 신고 하고, 정식 사업소 입고 뿅~
그 보험사 들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안 보였나....
초보 같기도 ;;
미친것들
깜빡이는 최소 2ㅡ3번 깜빡이고드가는거다
하... 저런 진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운전하다 보면 꼭 있잖아요 '저러다 저놈 언젠가 사고 낸다' 싶은 사람들 ...
딱 걸리셨네요
여기서는 절대 "미안하다,죄송합니다"말하면 안된다고 누누히 말합니다. 철저히^^ 이젠 그런말 형 받고 들을수 있는 말입니다...
미안함과 양심이 약자로 만드는세상ㅠ
뭐 저런 새끼가 있나 모르겠네요...사고는 누구나 낼 수도 당할 수도 있습니다...어이없는 사고도 낼 수 있습니다...사람이니까요..
그렇지만 잘못했다고 얘기하지 않는 것은 용서가 안 되네요...
SUV라 어느정도 앞까지는 안보였으려나...
둘째는 깜빡이를 들어가면서 켜는 사람이 태반인데 내가 장님도 아니고 들어오는거 못 보는거 아니죠. 깜빡이를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켜지 않아 결국 이 영상에서는 장식품이 되어버림.
그리고 병원 입원은 한의원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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