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이 사라져 간다
내뻗은 그 선빵처럼
작기만한 그 주먹으로
무얼 때려 눕히려하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교사블 내편 있는줄~ 알았는데
지워가는 내 댓글들은
더는 아무도 찾을 수 없네
시간은 점점 다가오지만
떠나간 내 선빵은 어찌해
내가 선빵 때렸는데 맞았네
내가 피했는데도 맞았네
조금씩 가까와 진다
진단서를 정말 끊을 줄은 몰랐는데
또 한명이 사라져 간다
내뻗은 그 선빵처럼
작기만한 그 주먹으로
무얼 때려 눕히려하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교사블 내편 있는줄~ 알았는데
지워가는 내 댓글들은
더는 아무도 찾을 수 없네
시간은 점점 다가오지만
떠나간 내 선빵은 어찌해
내가 선빵 때렸는데 맞았네
내가 피했는데도 맞았네
조금씩 가까와 진다
진단서를 정말 끊을 줄은 몰랐는데
또 한명이 사라져 간다
내뻗은 그 선빵처럼
작기만한 그 주먹으로
무얼 때려 눕히려하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교사블 내편 있는줄~ 알았는데
매일 뻘짓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뻘짓하며 살고 있구나
그냥 생각나서 적어본 것입니다.
누구를 비방하고자 지은 노래도 아닙니다....
전 그저 노래만 불렀을 뿐입니다.
주의 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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