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행위한거 걸려놓고 오지랍드립에, 피해준게 뭐가있냐 등등 말들 많네요..
최소한도 지킬마음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릴 수가 없어요.
간혹 모르거나 실수로 위법행위 할 수 있고, 반성하고 다시 안그러면 되는겁니다.
죄는 죗값으로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몇십/몇백억 해먹고 집유받는 사람들에 대한 법은 혈압오르지만- 악법도 법이라니까 일단 지킬 수 있는건 지켜야죠)
걸렸으면 반성하고 조용히 살면 됩니다.
살면서 딱지 안끊어본 사람 드물겁니다. 다 사정이 있을거고 실수였을 수 있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법이니 다 돈 내지않습니까?
누굴 욕합니까 자기가 잘못해놓고..
법을 자유를 제한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놈들이 있으니, 안걸리면 그만인 마인드가 성행하는거고
지키면 손해인 나라가 되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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