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대비 캐딜락이 최다.
지난 6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전체 차량 화재(상용차, 오토바이, 농업용·건설용 기계 포함)는 3만1770 건에 달했다. 승용차와 상용차 화재만 2만9000여 건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신규 차량 등록 대수(승용차, 상용차)는 966만9082 대다. 차량 1만대당 30대 꼴로 화재가 발생한 셈이어서 수입차 평균을 크게 웃돈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차량은 현대차의 소형 트럭 포터로,
이 기간 동안 화재가 3200여 건에 달했다.
기사원문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newsid=MD20160127083346105
근데 벤틀리는...음?
폭스바겐는 0.016(전기. 기계 문제 12대) . 요즘 말 많아서 탈이지만... 최고 성적이넹...역시 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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