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얼마나 줏대가 없으신 양반들이면
도와주다가도 손바닥 뒤집듯 사태를 다르게 만들려고
안달이 나셨어들????
어떤분은 아주..... 대신 민원제기했다고 2월3일에
인증샷에 릴레이동참했다고 베스트글에 추천 천개넘는거
쳐드시더니 2월4일에 일단은 관망한다고 댓글다시고
행여나 어떻게 자기가 도와준사람이 가해자로 나오면
욕 안쳐드시려고 중립적인척 관망한다고 비아냥대듯이
"니가 가해자일수도 있어, 서마허처럼 먹튀할것같아"
이런 뉘앙스로 새로운 어그로 끌더라구요.
아니 그럴거면 릴레이동참해서 추천은 왜쳐드시고 있는것처럼
굴더니 하루 24시간도 안된시간에 일단은관망같은소리하고 자빠지셨네요.
평소에는 인실좆을 입에달고다니더니 줏대는 어따 팔아먹고......
도와주려거든 한결같이도와주고 당분간 후기가없어도
기다릴줄알고 내가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내기분상하거나 다른말에 홀려서 관망한다고 댓글을 달지말던가....
자신이 꼴리는대로 되지않는다고 등돌리고 하는건
도움이아니고 간섭이죠. 적어도 보배에서도 여론이있고
아이디가 유명하면 그사람 말은 더보게되죠, 사실 아닙니까 이게?
최근에 와닿는 말이 있었습니다.
힘있는 자가 하는 협박은 곧 현실이 된다.
여기서 힘 얘기하면 웃기지만 그런사람이
뻘글을 써도 주목받는것은 사실이죠.
힘이라기보다 어그로꾼이라고 봐도 될것같네요.
하루만에 손바닥 뒤집듯 까지말고... 정확한 내용나오면 그때
정확히 까던가하세요.... 하루만에 왔다갔다 하지말고.
내가 도움줬으니 실시간후기올려! 이런보상심리는 도와준게아니고
자신의 힘없는 현실에대한 대리만족을 얻으려는 찌질함이라고 생각되네요.
언제부턴가 여기에서도 순수한 도움속에 의심하고 와해하는 사람들이 많이생겨서 안타깝네요.
옵씨
헤씨
세분만 아닥하면 됩니다.
문제가 시작된 가장 근본 원인은 도와준거부터 시작입니다.
왜 도와준거부터 시작이냐면, 알바가 피해자인 건 맞지만
폭행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경찰이 정말 그렇게 잘못을 많이 한 건지
정확히 알지도 못한 상태로
그냥 한쪽의 일방 주장만 듣고 흥분해서는 난리를 폈는데
나중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글 내용이 다 사실이 아닐 수도 있고
잘못하면 서XX 사건처럼 될 수도 있고
글 내용중에 과장된 부분이 있으면
법적으로 얽힐 수 있으니 관망하게 된 겁니다
실제로 해명글 중에 사이버수사대 이야기 있으니 찾아서 읽어보세요
그러니깐 문제의 시작은
정확한 상황과 증거를 보기 전에
흥분해서 도와주겠다고 나선 분들이 언제나 문제라는 거죠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신중했으면 이런 중간결과가 나올 리 없었겠죠
결론 : 이런 일에 함부로 나서지 말자.
고소되어도 후회가 없을 정도로 명확한 증거가 있는지 확인부터 합시다
오유충일베충이 모여만든 보배충
암튼 후기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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