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들어가면 다들 어느자리에 대시나요? 물론 빈자리에 주차를 하시겠죠 ^^
저같은경우는 문콕을 당하지않기위해 얌체주차는 절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주차선 잘 지키구요 ㅎ
저만의 한가지 팁은!!
고급 외제차 옆에 자리가 비었다! 추천합니다! 고급외제차 옆에 주차하고 문콕당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관리가 잘된 국산차들도 좋습니다! 또 튜닝된차들옆도 나름좋습니다~ 출고한지 얼마 안된 신차도 좋구요~
왠지 그들은 ㅋㅋ 자기차들이 상하는걸 더 싫어해서 문열때 조심하는듯싶네요~ 저또한 옆차 문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피해야될 차들입니다!
정말 오래된 구형의 중고차들. 거기다가 차가 더럽다. 사고난곳이라던가 기스도 많고 이런차들옆이라면 절대적으로 피해야됩니다.
세차를 안해서 아주 더러운차들. 차가 파손되어있는데도 수리를 하지않고 타고다니는 차들 이런차들 옆은 좀 피하는게좋습니다.. 자기차도 신경안쓰는데 남에차는 더더욱 신경안씁니다~
이상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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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써본글에 많은분들이 공감가져 주시고 추천해주셔셔감사합니다.
위글중 일부 차량들을 겨냥하는 내용도 있지만 통계적으로 그런 비율이 높다이거지 절대적으로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 다르기때문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남의 재산도 자기재산처럼 여길줄 알고 서로 배려해 가는 좋은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우리 보배회원님들먼저 실천하면서 이런 의식들을 널리 퍼트려주면 언젠간 바뀌겠지요 ^^
******문콕예방프로젝트******
(주차전 동승자 하차시키기. 출차시 출차후 동승자 탑승시키기 실천합시다!)
자기물건 안아끼는 사람은 타인의 물건도 절대로 아끼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러십니다. 물건 아끼는 법이 절대로 없습니다. 옆에서 물건 아껴쓰시라 30년을 말해도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아버지 죄송합니다.)
1.조수석 마누라 또는 여친.
2.뒷죄석 아이들.
그래서 저는 주차공간이 협소 한곳에 주차 했을때는 내리지 말라하고 문 직접 열어줘요. .말로해선 안되더라고요ㄷ
문콕가드를 할까도생각했었는데(샌드백같이생긴거.)
이미 차는 쓰레기급이되서 포기했네요
벽쪽에 1cm남기고 붙여주차하는데도 저지랄이니
생각없는 인간들이 참 많다 느꼇습니다
그리고 좋은 차들 나가고 그지같은 차가 와서 대면?
방법없음요.
설악 워터피아 기분좋게 놀러가서
가까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차자리 말고 가족 내려주고 머얼리~
흰색 이클래스 신형 옆에 주차를 했드랬죠...
다음날 주먹만한 문콕이 있더라구요.
차 문제가 아니라 차 탑승자 문제 입니다.
차 종류 상태에 따라 운전자의 문콕은 줄어들수도 있지만 동승자는 어쩔수 없나 보네요.
차량의 운용은 그사람의 지식수준임...
즉...
지능이 떨어지면... 배려따윈 없음...
고로...
문콕 유발자, 비이상적 주차, 등등은
지능이 현저히 떨어진 사람의 유형중 하나라고 봐도 됨!
근데 여자..
지나가다가 쿵! 소리 들리길래 돌아봤더니 그여자 내릴 때 문콕함
여성 비하는 아닌데.. 개념없는 여자는 답 없음.
가끔 만져보기도하구요~_~..
분명 문콕하는차는 상처가 있더군요 ㅋㅋ
처음내릴때 콕이아니라 쾅! 두번째 애 내릴때 또 쾅... 결국 찍힌거 위치 맞춰서 보여주고 보상..
그런데...저런 차 옆에 주차는 했지만 내릴때 옆차 문끝 모서리 부분이 여러군데 찍힌 흔적이 있으면
차 다시 빼고 다른차리 찾습니다..ㅎㅎㅎㅎㅎ
아줌마는 경찰에 신고하려나... 사실 그런 기분을 차주들이 당하는건데..
원래 나있었으면서
가끔 손이 끊어지는 고통이 올때도.. 그래서 주유소에서 받는 휴지로 요즘 바꿨어요...
주유소 사각티슈 비닐포장 된거 그거 내릴때 문 닫는부분에 대고 내립니다..ㅋ
어쩔수 없이 상대방차에 문이 간섭날거 같아도 휴지 쿠션때문에 절대 옆차에 기스나 문콕 안됩니다.
손으로 감싸고 내리시는분들 참고하시고 휴지 새거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ㅋ
원래 본인차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다른 차들도 소중하다는걸 알죠...뭐 간혹 지차만 소중하다고
느끼는 떠롸이들도 많지만요...^^;;;
차안에 있다가 깜짝 놀라서 바로 나가서 문콕당한부분 문지르고 있었는데 모른척 걍 가더라
하여튼 그 년이나 옆에서 보고도 그냥 지나간 애비 애미 놈들이나 ㅋ
평소 보고 배운게 그정도 수준 이었겠지
차에 앉아서 시동 걸려 있는 상태 인데도 불구하고
확 열어서 쿵....하더라ㅣ구요
차가 없으니 공감을 못하지 거렁뱅이새끼
너는 상관 없으니 저 구석에 가서 손들어!
헤헿!
SUV차량 옆도 조심해야 합니다. 가족단위가 많을때도 있고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공간이 많이 차지 해 조금만 열어도 ㅋ...
그리고 투도어 차량도 차량 문이 일반차량보다 크게 열려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주차선 엉망으로 데는차량도 피해야 하구요..
이리저리 빼고나면 정말 차댈곳이 없죠...ㅎㅎㅎ
우리아파트는 지상주차장만 있는데 주차공간없어 난리라 옆차량은 신경쓸 수 조차없고
자리데는것만도 다행이라는..
로또되서 전원주택짓고 전용주차장 쓰고 싶네요
실제로 여성 오너들에게 문콕을 3번이나 당했어요...
문콕방지 스펀지가 벽돌만한게 붙어 있다!... 안심
아이들이 많이 탈거 같다!! 애들 장난감,,인형등등 많다 하면 .... 위험!!
백화점만 같다오면 테러당함
그래도 다행인게 요즘은 대부분의 분들이 옆차량을 신경써서 차문을 열어서, 예전처럼 그렇지는 않더군요.
또한 남들한테 문콕 당하는 것보다는 다른차량에 피해주지 않는것이 더 신경 쓰이더군요.. 저는 괜찮은데, 동승자들의 경우는 내릴때 항상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당해보면 김여사 문콕따윈 애교임
그래서 저는 우리 동네 스카이라인 R33 튜닝카 옆에 세웁니다. 이 분 항상 맨 우측에 붙여서 대시는데 운전석이 우리나라 조수석 측 이고요 정작 조수석은 경량화다 뭐다 해서 떼어넨 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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