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콩딱콩딱 하네요
버스에 가려 안보이다가 차를 발견한 순간 머리속은 나 죽는건가 날라가나 아니면 차와 내몸하고 부딪치나
헬맷이 벗겨지는건 아닌가 그러면 머리 크게 다칠텐데
오만 생각을 하는동안 다행히 손이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본능 이었던거 같습니다
아직도 콩딱콩딱 하네요
버스에 가려 안보이다가 차를 발견한 순간 머리속은 나 죽는건가 날라가나 아니면 차와 내몸하고 부딪치나
헬맷이 벗겨지는건 아닌가 그러면 머리 크게 다칠텐데
오만 생각을 하는동안 다행히 손이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본능 이었던거 같습니다
(안양이신듯)
사고 안나서 다행입니다. ㄷㄷ
꼬리문놈들이나 내신호만 찾는분이나.. 만약 사고나면 맘고생하는것은 똑같겠죠?
블박은 지정차로위반~!!
어떻게 꼬리물고 가는것에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칫 교차로에서 갇혀서 다른 사람한테 교통방해도 되고
교통사고의 위험도 높고..
여튼 신고해야 저런 꼬리물기가 당연시하고 있는 사람들의 버릇이 고쳐집니다.
그다음 신호까지 기다릴 인내가 없으면
왜 운전을 하고 다니는지... ㅡㅡ;;
전 제가 위협을 느끼고 상대방이 위반을 했을경우 신고합니다
그렇지 않고 다 신고하려면 하루에 30건도 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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