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 양쪽 보험회사도 제가 무과실이라고 인정
-> 제가 피해자 상대방이 가해자 결정됨
-> 상대방 차주만, 5대5 주장
-> 보험처리가 늦어지는 상황
-> 보험회사에서 계속 연락은 한다고함
-> 상대방 차주가 똑같은 말만 대풀이 한다고함
이럴경우, 그냥 보험회사 믿고 쭉기달려야 하나요?
보험회사측 에서 불편하시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좀만 기달려 달라고 하네요.
상대방이, 5대5만 인정한다네요.
만일 차후에 가해자 피해자가 바뀌거나.. 제 과실이 추가될수 있나요???
소송가게되면 진짜 참석할수 있다면 무조건 참석하고싶음... 개같은판사놈들 말도안되는 판결 진짜 토나옵니다...
5대5를 주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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