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국민들끼리 싸움시키는 두가지.
1. 층간소음
2. 주차문제
국가가 국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가장 무서운 정책.
*운전면허 간소화
(용인=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제동장치가 풀려 뒤로 밀린 SUV 차량에 네 살배기 여자아이가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용인시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원생 A(4)양이 B(37·여)씨의 SUV 차량 뒷부분에 치여 숨졌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60414214634672
내 발놀림, 손놀림에 많은 목숨이 달려있다고 생각하면서 운행 나가곤했는데......
시동걸면서부터 끌 때까지 누구나가 그런 생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또 운전 하것지..
정말 안타까운 사고네요
나는 파킹에 사이드걸고 경사에서는 돌도 받쳐놓는데..
그런데 남편차랑 제차 몇번 수리맡겨 갖고올때나 식당에서 대신주차해주는경우보면 사이드를 안채우시던데 이게 제가 사이드 항상채우는게 잘못된건지 궁금하네요
기어가 잘 안빠지는 경우가 있잖아요..그럴 경우엔 무리가 가니..
브렉밟고 파킹하고 사이드 채우면 기어도 잘빠지고 무리도 안가죠..
설명서에도 나와있더군요.
여기저기 쑤시는게 비올라카나
특히 A씨는 "SUV 차량 주인인 가해자 B씨가 기어를 N에 놓았다는 진술도 전해 들었다. 하지만 아직 경찰 조사가 끝나지 않아 확실한 상황은 모르겠다. 다만 사고 직후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대원이 위독한 해인이가 아닌 경상을 당한 선생님에게 먼저 달려가 조치를 취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그 상황에서 해인이는 부원장 품에 안겨있었다. 이게 말이 되느냐."며 어린이집 측의 사후 대응이 미흡했음을 강하게 주장했다.
또 사건 당시 어린이집 통학 버스의 출입문이 인도가 아닌 차도 쪽으로 향해 있었다는 사실도 CCTV를 통해 확인됐다며, 문제의 어린이집 원생들의 하원 환경이 매우 취약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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