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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84507
2살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너무 무섭습니다.....김여사...
이젠 국가에서 나설때가 아닌가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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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어떻게 했길래 아이가 죽나... 미친년...
애기는 어떻게해 ㅠㅠ
징역좀 쌔게 몇십년 때려라 그래야 겁먹고 안기어나오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참나원 풀악셀로 달렸나 미친...
아이가 불쌍하네요 에휴 ㅠㅡㅠ
다른 기사 보니 쌍둥이 여동생하고 같이 건너는 중이였다는군요..
면허간소화때문에 진짜 도로 꼴이 ㅡㅡ;;
애당초 면허 딸려면 이혼부터 하자고 했는데 .... 물론 농담식으로 말 했지만 정말 못따게는 막았음.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아이언맨 수트 개발해서 입고 다녀야 할 듯... ㅡㅡ
미술학교끝나고 미술원장(산모)가 잘가라고 하고, A군과 그여동생이 무단횡단을 하였습니다.
횡단보다가 바로 밑에 있었는데... 해당 벤츠SUV 여성운전자였고... 그자리에서 A군은 즉사했습니다.
그모습을 미술원장이 모두 목격하였고..충격에 유산은 확실치 않습니다.
미술원장이 횡단보도까지만 대려다 주었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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