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4년전에 변액보험이란것이 비과세가된다고하여
가입을했습니다.
P*A *i*e 라는 외국계회사 상품이었으며
상품판매는 상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위탁업체
같은곳이었습니다.
이후 초반에 상품을 혜약하면 큰손실이 난다는것과
초반에 넣은돈을 이용하고싶으면
중도인출이라는것을 이용하면된다는 것을
설명듣고 가입을했습니다.
수익률? 그것 안나옵니다. 이해할수있습니다.
피같은 내돈이지만 이해합니다.
하지만 2일전 전화해서 정말이해안가고 열받았던것은
무려 1년간이나 제상품 담당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상품을판매한사람은 회사를 그만두었다고하고
보험회사는 그사실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왜 담당자가없었냐고 그러니 빨리 구해주는데
1달은걸리다고했습니다.
지랄말고 금감원 신고한다 하니 다음날 바로구했다고
전화가오는것입니다.
두번째로 제가 상품가입설명을들을때
중간에 납입금을 줄여도 최종 금액만 계약했던 돈과같으면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습니다.
한달에 100 만원씩 10년간 넣는게 계약이었다면 1억2000 만원이 최종금액입니다.
제가 설명들었던 것은
개인적인사정으로 만 5 년 1개월째부터 오십만원으로 줄이면 최종금액은 9000 만원이 되면 마지막 불입날전까지만 모자라는 3000 만원을 더넣으면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회사 놈들하는말이 만 5년1개월째 한달납입금을 50만원으로 줄이면 첫번째 1개월 부터 새로계약하는 것으로 제가 오년간 넣은 100 만원씩의돈중 50 만원은 해약되는돈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해약수수료도 나오게 됩니다.
설명이 잘전달되었을까 걱정입니다.
새벽부터 열받아죽겠습니다.
제담당이 없었다는 사실을알면서도 가만히있었다는것과
계약이 달랐다는 것을 충분하게 인지시겨주지못한 ㅆㄹㄱ같은회사도
혹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될까요?
너무화가납니다.
안들었눈지는 모르지만
약관에는 전부 기술되어있을거에요
그걸 보험사에서는 가입자가 이해했다고
싸인 하라 그러는 거구요..
앞으론 잘 모르시면 변액 상품
파생상품 이런거에 투자하지 마세요
변액은 최소 7년에서 10년 이상 부어야 원금+
되는 상품들입니다
상품 내 중도인출이다 유니버셜 기능이다 해서
긴급자금 쓸 수 있다고 선전하는데
그것도 전부 말만 좋은거지
가입자한테 하나 이득인거 없습니다
결국 원금 깎이고 수익율 줄고
변약상품 기본 수수료가 10%내외인거 아시죠?
님이 백만원 월 불입하면
그중에 90만원만 투자되고
나머지 10만원은 수수료에요
설계사 회사 나눠먹는 수수료..
그들은 이걸 관리비 라고 하죠
보험상품들은
정말 10년 이상 하실거 아니시라면
내가 그정도 감당 안될거같다 하시면
상대가 무슨 좋은 얘길 해도
듣지마시길...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다 자기들이 이익날 곳이 있으니
그걸 교묘하게 숨기고 꿀발라서
설득시키는 것 뿐입니다
참고로 전 설계사도 아니고
보험 회사 직원도 아닙니다
저도 똑같이 투자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이점은 어찌할까요..
이것도 열뻗칩니다.
안해야되죠. 고액현금보유자들이 일시납
으로 돈굴리기 좋은 상품들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월납입은 참 힘듭니다.
소액 10년만기 채우기도 참 어려워요.
특히 변액~ 펀드 이딴거는 절대로 하지마세요.
사업비라는게 있는데 10% 넘게 뜯어갑니다. 님 돈으로 그 넘들 외제차 타고 다녀요.
10년이 넘어야 겨우 원금 + 알파 될까말까인데,,, 그 10년이면 돈의 가치가 얼마나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죠.
그냥 적금부으시던가,,, 땅을 사시던가... 보험상품은 100% 보험회사 좋은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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