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보다가 어처구니 없는 글이 있어서~~~
니딸은 꼭 초3되면 카톡아이디 오픈해라~~!!!
니인생에 지옥맛을 보여주마~~!!
원글: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406093
카아악 퉤~~!!!
베스트글보다가 어처구니 없는 글이 있어서~~~
니딸은 꼭 초3되면 카톡아이디 오픈해라~~!!!
니인생에 지옥맛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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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악 퉤~~!!!
저런 개썅잡노무새뀌는 내가 가마 못두지
초등3학년이면 아직 애기란다 ....
사리분별 같은 소리하고 있네,,,,,,,,
연애는 해봤니????
저글의 논리대로라면 저렇게 카톡 과 문자를 보낸 남자놈은 죄가 없다는건가요?...
와....어찌 똑같은 나라에 똑같은 쌀밥에 먹고싸는데 이런 상식에 밖에 생각을 할수 있는지...
대중들이 기본상식이 옳고 그름을 표현해주면 받아 들일줄도 알고 해야 되는데...아나무인 식으로 사셨나...
즉, 대한민국 별의 별 십팔세기들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중 한 샛기가 저 십팔세기구요.
2년전 5살짜리 어린이집 여자애 뺨을 몸을 실어 때렸던 극혐년 기억하시죠?
그런년에게도 '어린것들은 맞으면서 커야된다.'며 잘 했다고 댓글 다는 십팔세기들이 있었죠.
이 샛기도 같은 부류로 보시면 되요.
자본주의 국가의 폐륜이죠.
뉘미
부모들의 가정교육과 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범죄에 대처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네요
결론은 이 사회를 어지럽힌 그릇된 몇몇 어른들의 잘못이겠지만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명한 상황에서 양비론은 아니라는 겁니다.
가해자는 벌을 받아야 마땅하고, 피해자는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가해학생도 미성년인지라 그 부모가 함께 나눠서 죗값을 인정하고 감수해야 겠지요.
먼저 피해자 부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을 하든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해 학생에게는 정신적 치료가 당연히 따라야 겠지요 빨리 안정을 찾을수 있게 말입니다
등교길에 가방메면 몸통이 안보입니다.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유아 아동 청소년과 성인을 왜 나누어야 하는지 생각좀 해요
성인이 되어서 꽃뱀한테 당했는데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하실 기세네요...거긴 사리분별이 가능하니깐요.
면허딴 성인 끼리 사고가 나도 100:0 따윈 없다고 하실듯..ㅋㅋㅋㅋ
딸 가진 아빠의 눈 돌아가는 관점으로 봅니다.
뭐가 그리 복잡합니까?
딸은 없지만...
작성글 확인해봤더니,
자기는 신문고에 신고 하고 있더만요.... 자기가 쓴 댓글중에
'왜 결과만 보고 상대방을 나쁜 사람 만드나요?' 라는 문구가 있는데, 어이가 없어서.
아니, 왜 본인은 신고 하고 난리래..?
신고당한 사람 왜 나쁜 사람 만드는데?
물리적으로 답하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답한것이 아닙니까라는 자의적인 해석을 함으로써 결론을 도출하신 것은 추론 자체의 오류이구요. 제네상스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본인의 자의적인 해석을 함으로써 의미를 덧붙여서 결론을 도출시키는 재정의함으로써 생기는 오류입니다. 일단 무언가 말씀하실때 자신이 주장하는 것이 자의적인 해석이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하시고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다.
와 그나저나, 댓글에 추천 하나 받으셨네... 와우
요즘애들 아무리 빠르다빠르다 해도 애는 애죠! 요즘 애들 애들같지않다해도 애는 애입니다! 티비나 스마트폰에 너무 일찍 노출되어서 그런것의 숙련도때문에 그리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초3이면 그런 분별 불가능한 어린 아이입니다!
저새끼 결혼해서 딸낳아보면 그만 알것이다
도라이쉐끼네 생각하는 수준이 문절구냐?
저격 추천!!
댓글보다보니 원글은 안 읽어보고 댓글 다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제가 알려 드리고 싶었던건 우리의 주변에 가해자가 있을수도 있고 피해자가 있을수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초3이면 알거 다 안다는 얘기듣고 할말을 잃었습니다.뭘안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가십거리를 말하고 싶었던게 아니었습니다. 서로 조심하고 좀더 주의 깊게 아이들을 보자는 겁니다.
걱정해주셨던 우리딸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잘 지냅니다. 갓난아기때부터 한살터울 오빠랑 같이 지내다보니 남자에 대한 환상이 별로 없습니다.저희 부부가 분노하고 있습니다.아직 가해자 못만났습니다.보면 때릴까봐 제가 저를 걱정합니다
요즘세대가 워낙 많이 왜곡된 성에 노출되다보니 별일이 다 벌어집니다.
가해학생의 부모들은 마땅히 책임을 져야합니다만, 가해학생은 우선 그릇된 성관념을
바로잡는 게 필요해보입니다. 따끔하게 혼쭐이 나도록 엄히 벌받게 하되,
조금이라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약간의 선처또한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또한 고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아이가 있는 부모이다보니, 님의 일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여겨집니다 댓글들 보니 상대방이 중학생이라고 하던데... 상대방 부모에게 먼저 사과를 받아야 하는것은
마땅하겠고 그 가해자 학생도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귀한 딸 이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
조카가 초3이고요...아직 애기나 마찬가집니다.
이런일로는 더군다나 사리분별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는거죠...
딸키우는 아빠로써 절대 용서하시면 안됩니다.
오전에도 콜렉트콜?로 전화가 왔더라고요.
담주에 운동회인데 아빠가 계주대표? 로 해줄수있냐고...ㅡ,ㅡ
스마트폰은 기본요금제로 해놨더만 통화가 다 된 모양이더라고요..
90초에 250원??? ㅎㅎ
교육시켜야 겠네요... 스마트폰 통화 다되면 아빠한테 전화하지 말라고...ㅡ.ㅡ
꼭 만나서 귀싸데기10대?는 힘드시겠지만...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씀을해주시고 진심어린 사과도 받아내시고...
아무쪼록 두따님분과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찔리면 여기에 댓글달아봐..
본인 딸이라면? 저런 발상이 가능할까요?
저런 상스러운 x땜시 댓글단다
너는 꼭 딸 놓아서 당해봐라...
아...내가 딸바보 아빠라서
너무너무 빡친다...
쌍욕 댓글 고소로 먹고 사려는 궁리중일지도 모르겠음
교통사고 당해 돌아가신분 상갓집에 가서 첫 인사로 "그러니까 조심 좀 하시지...이그"
와...................
이댓글보니까
십팔세기제네상사
어떤 인간인지 알겟네요...
세상참 삐딱하게 사는양반일세..............................
그냥 by pass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아요....
자 보세요. 상대는 성인 VS 초등학교3학년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나이로 따지면 10살이네요. 근데 지금 년초고 이제 갓 3학년 9살에서 10살이 되었다는 거죠;;
만으로 따지면 8~9세...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딸에게 더욱 신경쓰는 시대이지만! 어른이 맘먹고 애한테 사탕발린말들 하면은..
과연.. 안넘어올 애들 몇이나 있을까요? 어떻게 그 사람을 알게 된 건진 모르겠으나..
작정하고 이쁘다/ 착하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 코스프레로 온갓 사랑스러운 말로 다가온다면 누가 안넘어 갑니까?
그럼 유괴범도 이와 같습니까? 죄가 있지만 과자사준다고 강아지보여준다고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간 애들 잘못입니까?
이보세요. 요즘 다큰 성인도 사기를 당합니다. 사기요...
절때, 저 아이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몰랐던 거고 속은거에요.
부모 심정은 생각해보고 글쓰십니까? 당신이 얼마나 잘나고 똑똑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의 인성이 그리 좋지
않고 사고방식이 다른게 아닌 틀렸다는건 정말 잘 알 것 같습니다.
여기 보배 하는 사람들이 멍청하고 이해력이 딸린다고요? 그럼 댁네 친구.. 아니 가족한테 물어보세요.
누구 잘못인지.. 아님 저와 함께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볼까요??
혼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절대 당신이 특별한게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커뮤니티 예의상 존댓말 했는데
이런 현실도 정말 .. 싫네요..
사기도 당한놈 잘못이고
유괴도 당한놈 잘못이고
강간도 당한놈 잘못이고
왜? 사기도 자발적으로 그런거니까요
유괴도 자발적이죠.
강간도 밖에 나간건 자발적인거죠.
아, 자발적인거니 둘다 죄가 있다는 거에요. 가해자만 죄가 있는게 아니라, 피해자도 자발적인거니 죄가 있다.
그런데, 보험에서 나오셨나봐요. 굴러가면 과실 있다고 주장하는거랑 똑같네요.
아직초3이면애기입니다. 초3짜리를가지고무슨 중 고등학생취급하네 정말뭘몰라도진짜 뭘모르시네요.
열린입이라고 말함부로하는거아닙니다.
반대로 당신딸이 당했는데도 그때가서 상대용서해주고 같이혼내고교육할꺼에요?
만약 상대를처벌하게되는상황이면 당신딸도같은처벌할껀가?
진짜 당신딸이라도 상대미친새끼랑같이처벌시키고 교육시킬꺼에요?
역지사지라는 말이진짜 여기서나오네
제발 자기일아니라고 막말하지맙시다
기가차네요
일반적이거나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것은 확실함
잘못된거죠 10살짜리한테 그런 생각을 갖는다는거 자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죠
참 간만에 열받네요 저 댓글 쓰신 고메하시분은 뭐하시는분인지 참 궁금하네요
교육이 부족했다 하셔서 드리는 말입니다
진짜 르네쌍스 당신이란 사람은 자식이 있다면
도대체 몇살에 딸에게 음란의 정의를 가르칠것이며
그런 상황의 대처법을 가르칠겁니까?
피해 아동의 나이를 생각해 보시란 말입니다
청소년 보호법의 취지를 알고나 지껄이는 겁니까?
부모가 가르치고 학교에서 가르쳐도 부족하다고 만든
그런 법입니다 그런데 그런 법에 가장 많이 걸리는
청소년도 아닌 유아기 아동입니다
초3이라면 만으로는 보통 8살 남짓한 나이인데
교육 부족이라
조금 아는 체 하며 나선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어디서 성인의 잣대를 들이 대려고 하려하는지
키보드 워리어 어지간하면 넘어간다만
당신같은 사람보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사탕발림으로 당신을
꼬득였을때 그렇게 철저한 교육받았을 당신은
얼마나 제대로 처신을 했을지
분명한것은 당신이 저 나이를 먹었던 당시는
현재와 무척이나 달랐던 시대였단것을...
메스미디어나 사회적 분위기가 지금과는
비교하지 못할만큼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음을
인지 못한다면 당신은 여기서 일언반구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란것을 아시란 말입니다
왜 꼭..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한거랑 틀리면 죄다 몰아가는지 몰라..
이런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으시네요... 욕먹으면 왜 욕먹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말하는 내용이 남들에게 공감이 됬다면 이렇게 까지 욕먹고...까이고 할까요?
당신이 반박글이라고 올린글 보면 공부는 하신것 같은데 사회적 적응은 아직 못하신것 같습니다.
어디 직책도 좀 있으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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