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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재단법인대음순진리회 16.04.28 11:59 답글 신고
    ㅋㅋㅋㅋ. 상쾌하게 웃고 시작한다. 옵토형의 글에 격하게 추천하며 십팔세기제네상스놈에게 다시한번 전의를 다진다.기대하라. 십팔새기야~~~
    답글 1
  • 레벨 병장 선플달아보아요 16.04.28 12:54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생각 해볼때 저 분께서는 무의식적으로
    '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선택하고 감정적으로 합리화 하지만, 나는 이성적으로 선택하고 이성적으로 합리화 하는 깨어있는 시민이야'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no라고 말할 때 yes라고 말 할 수 있는 감적적으로 선택하고 이성으로 합리화할줄 아는 흔히 말하는 깨어있는 시민..보통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패턴은 제 주변으로 볼때 법쪽계열을 공부했던 사람들이 저런 판단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볼때는 적용자체가 좀 안 맞나 생각됩니다.
    판결과 판단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해서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도록 설득하려고 나름의 예시도 말씀하시는 걸 보면
    주어진 전제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고 정보도 합리적인 과정도 아니고 이상한 결론으로 끌고 가시는데
    쉽게 말해서 어린 아이에게 어른처럼 적용시키는 것이 과연 맞다고 보여지는 겁니까?
    아기 낳아서 학대가 왜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아기가 똥오줌을 못 가린다고 답답하다고 해서 일어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6개월짜리가 어른처럼 비데이용하고 똥을 닦을 줄 아십니까?
    어린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판단 자체가 흐린거예요.
    사람마다 사는 생활방식도 제각각이고 생각하는 것도 다 제각각이예요.
    근데 그래도 어린아이가 아직 판단이 흐릴 수 있다라는 것 정도는 생각할 수 있는 성인 아닌가요?
    답글 0
  • 레벨 병장 선플달아보아요 16.04.28 13:04 답글 신고
    그리고 말씀하실 때는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은 조금 버리셨으면 합니다.
    '다시 설명해줘요?' '제 말이 어렵나요?'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자신의 의견은 다 맞으니 너의 말은 틀려라고 생각하는
    반론의 제기 자체를 못하게 하는 언어도단은 매우 경솔한 말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뒤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해도
    다들 사는 방식도 너무 다양합니다. 다양한 만큼 존중해 주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시간날때 재미있게 보고 즐기면 되는 곳을 구지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주장하며
    다른사람의 의견을 깍아내릴때 카타르시스를 느끼십니까?
    이 글을 쓰고 다른사람이 기분 나빠하진 않을까, 조금은 완곡해서 쓸까 정도는 생각할 수 있는 성인입니다.
    ......
    그냥 속상해서 조금 길게 끄적였습니다.
    답글 0
  • 레벨 중위 2 펑글복원l평택점 16.04.28 11:54 답글 신고
    아디를 가려주셔야 쌍욕을 할터인디 아숩십니다ㅜ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1:55 답글 신고
    아닙니다~

    냉정하게 판단키위해 열어 놨습니다.
  • 레벨 대령 3 김털칠 16.04.28 11:55 답글 신고
    추천하고 튑니다.

    제 상식선에선 상식이하는 쳐다도 안보는지라

    상식이하네요.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1:57 답글 신고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1:57 답글 신고
    차가 그냥 굴러 내려와도 차가 우선인갑네요~
  • 레벨 대령 3 김털칠 16.04.28 12:00 답글 신고
    득도님 글보고 판단했죠. ㅋㅋ
  • 레벨 소위 1 ll주ll만촌떡 16.04.28 11:57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1:57 답글 신고
    추천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0 답글 신고
    합격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세상은넓고병신은많다 16.04.28 11:58 답글 신고
    이런거 정신병이라고 알고 있는데..
    많이 힘든 사람인가 봅니다.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1 답글 신고
    정신병이면 꼭 고쳤으면합니다.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재단법인대음순진리회 16.04.28 11:59 답글 신고
    ㅋㅋㅋㅋ. 상쾌하게 웃고 시작한다. 옵토형의 글에 격하게 추천하며 십팔세기제네상스놈에게 다시한번 전의를 다진다.기대하라. 십팔새기야~~~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1 답글 신고
    두개 준비할께 동상 쌍으로 ~~
  • 레벨 소령 1 순둥이yf 16.04.28 12:01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저도 초3 딸이있습니다 ㅠ.ㅠ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2 답글 신고
    전 중2딸 고2아들 있습니다.
  • 레벨 소위 2 아공간 16.04.28 12:03 답글 신고
    아... 욕하고 싶은데 대놓고 아이디가 있네요 참~아쉬운 상황이네요 아이디 가려도 누군지 알껀데 ㅎㅎ 아이디 가리실 의향은 없으십니까?ㅋㅋ 대신 링크를 걸어 놓으면 어짜피 2등인 글이니깐?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5 답글 신고
    정직하게 나가 보려 합니다.
    저 궤변이 옳은지 아닌지를요~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자기딸이었데도 저랬을까요?
  • 레벨 중령 1 정왕동이씨 16.04.28 12:07 답글 신고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인데 딸둘인데 내가 죄인인가?

    글보면서 화가납니다.~ 13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08 답글 신고
    냉정하게 봐야한답니다.
    저도 딸키웁니다..... 어휴~~!!!!
  • 레벨 소령 1 aggasia 16.04.28 12:10 답글 신고
    저 십팔세기님을 어찌 한단 말입니까.. 이 십팔세기 님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 레벨 소장 II주II옵토 16.04.28 12:12 답글 신고
    하......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레벨 중장 유후한남자 16.04.28 12:13 답글 신고
    ㅋㅋㅋ 어디가서 저도 생각이 비범(비정상?)하다난 얘기 많이 듣는데요. 저사람은 좀 더하네요 낄낄. 전자발찌 찬사람을 보며 아이가 질문하면 저 아저씨는 여자를 납치해서 그여자에게 이러쿵 저러쿵 솔직하게 얘기해줄 사람인가봐요. 초등학교 3학년이 그런걸 이해할 머리나 있으려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 쳐놓구 니가 갑자기 뛰쳐나왔으니까 너두 잘못한거야 엄살 피우지마 할 사람이네. 어른이 되서 참 잘 나셨네요.
  • 레벨 중장 유후한남자 16.04.28 12:18 신고
    @풍류공자 도로에 나가면 그런 사람 많긴한데 저정도면 중증이에요 ㅡㅡㅋ 심하네
  • 레벨 중위 2 투우싼차 16.04.28 12:14 답글 신고
    십팔세기제네상스 이닉자체부터 정상인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아마도 본인 딸이엿다면 무슨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복햇을거라봅니다. 자기일은 아니다 남의일이다..강건너 불구경하다시피 하면서 마침 세상에서 자가 혼자바께 없다..내가 싸질러 놓은 글은 모두 정당하다..이에 의이를 달지마라..완전 개미췬 독불장군 ㅋㅋㅋㅋㅋ 마!! 그리살다 언덕위에 하얀집가서 삶은 달걀 썩엇다고 굴리며 살아가길 바란다..
  • 레벨 상사 1 개택개독개렉좃족노답 16.04.28 12:14 답글 신고
    저런것도 밥을 쳐먹고 사니 세상이 이모양 인거죠
  • 레벨 중사 2 cd200123 16.04.28 12: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원사 3 알까고 16.04.28 12:19 답글 신고
    아무리 이성적으로 읽으려해도 공분을 느낄수밖에 없네요.×_×
  • 레벨 중령 2 쉐어the로드 16.04.28 12:21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저 말이 아주 틀렸다고 보기도 어렵다 생각합니다.남학생 처벌이야 당연한거고..
    재발방지나 앞으로 모를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어린 딸에게도 교육이 필요하다봅니다.
    아직 뭐가 옳고 그른지 ..뭐가 좋고 나쁜지 모를 나이라고 보기도 어렵죠. 요즘 아이들 충분히 어릴 때부터 19금에 이미 노출이 되어있기도 하고 서로 공유하기도 하니깐요; 혼을 내야한다는게 아니라 그 나이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는것과
    이러이러한 일은 위험하고 안좋으니 어떤식으로 대처할지..대처가 어려우면 부모나 선생님께 알려야 한다는 식으로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레벨 중령 2 쉐어the로드 16.04.28 13:33 신고
    @득도의길 어린 나이를 문제 삼고자 하는게 아니고.. 그 나이에 맞는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학교도 안간 어린 아이에게 하는 성교육과 초등생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하는 성교육은 다 다르죠.. 쉬쉬하고 부끄럽다 혹은 감추기만 할게 아니라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이기에 함부로 다루면 안되고 별거 아닌것처럼 다루면 안된다는 뭐 그런 정서적인 교육말이죠.. 19금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드라마 많이들 보실걸요; 드라마만해도 보통 15금이상이죠;
  • 레벨 중령 2 쉐어the로드 16.04.28 13:44 신고
    @득도의길 득도님이랑 따지자는건 아니고요..뉴스나 매체에서 보이스피싱 아니더라도 보복운전 맨날떠들어도 일어나죠. 아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기 어렵지만..적어도 학교와 가정에서 꾸준한 교육과 대화를 하게 되면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다는거죠. 가족간 대화도 많고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 집이라면 소소한것에서도 부모가 낌새를 눈치챌 수 있고요.. 아이들 그리 사리분별이 부족하진 않아요..그런 책 제목도 있었죠..우리가 배워야할 모든것은 유치원에서 이미 다 배웠다 뭐 이런 비슷한..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게 옳은 행동인지 나쁜 행동인지 정도는 충분히 인식하고 분별하는게 가능한 나이에요..그리고 가정교육과 학교 교육으로 인해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더 키워가고 키워줄수 있는거죠..
  • 레벨 중령 2 쉐어the로드 16.04.28 14:49 신고
    @득도의길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는 거죠..그리고 가정 대화 역시 중요하고요.. 그 경계가 모호한 행동을 잘 판단을 못하니 대화로, 교육으로 해결해주는 것이죠. 그러면서 그 아이의 인성과 가치관이 정립이 되는 것이겠죠.
    잘못된걸 알면서도 하는 아이들이면 혼을 내야죠. 뭘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인식하게 하고 그에 따른 체벌이 따라옴을 가르쳐야지요..잘한 행동에는 칭찬을하고..잘못한 행동에는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인식시키고 혼날 수 있다는걸 가르쳐야지요.. 이렇게 나가면 너무 삼천포로 빠질거같기도한데.. 학생인권만 강조하다 체벌을 없애버려서 교권추락하고 아이들은 엇나가고 .. 그런 상황으로 가기전에 바로 잡아얀다는거죠.. 오히려 어릴수록 더 약발이 잘 받죠;

    왕따문제가 심해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 어느 초등학교에서 시도한 방법이 있는데요.. 역할바꾸기 였나 .. 대충 이런겁니다. 하루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왕따가 되는거였죠. 그 한명에게는 아무도 말을 걸어서도 안되고, 얘기해서도 안되고 밥도 혼자먹고 같이 놀아주지도 않는거죠.. 그날 일과가 끝나고 나서 어떤 기분이였는지 ..왕따라는게 얼마나 나쁘고 해서는 안되는 무서운 짓인지 학생들 스스로가 잘 알게 되는거죠..아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레벨 병장 Eaglehon 16.04.28 20:55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저랑 견해가 비슷하시네요.
  • 레벨 상사 1 mpsd860 16.04.28 12:29 답글 신고
    필력이 짧아~ 추천만 드립니다!
  • 레벨 중사 2 깨스활명수 16.04.28 12:41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병장 선플달아보아요 16.04.28 12:54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생각 해볼때 저 분께서는 무의식적으로
    '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선택하고 감정적으로 합리화 하지만, 나는 이성적으로 선택하고 이성적으로 합리화 하는 깨어있는 시민이야'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no라고 말할 때 yes라고 말 할 수 있는 감적적으로 선택하고 이성으로 합리화할줄 아는 흔히 말하는 깨어있는 시민..보통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패턴은 제 주변으로 볼때 법쪽계열을 공부했던 사람들이 저런 판단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볼때는 적용자체가 좀 안 맞나 생각됩니다.
    판결과 판단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해서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도록 설득하려고 나름의 예시도 말씀하시는 걸 보면
    주어진 전제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고 정보도 합리적인 과정도 아니고 이상한 결론으로 끌고 가시는데
    쉽게 말해서 어린 아이에게 어른처럼 적용시키는 것이 과연 맞다고 보여지는 겁니까?
    아기 낳아서 학대가 왜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아기가 똥오줌을 못 가린다고 답답하다고 해서 일어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6개월짜리가 어른처럼 비데이용하고 똥을 닦을 줄 아십니까?
    어린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판단 자체가 흐린거예요.
    사람마다 사는 생활방식도 제각각이고 생각하는 것도 다 제각각이예요.
    근데 그래도 어린아이가 아직 판단이 흐릴 수 있다라는 것 정도는 생각할 수 있는 성인 아닌가요?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16.04.28 13:01 답글 신고
    이제보니 이세퀴 완전 관종이었네요..

    사람대접해주면서 말썪었는데..

    기분 존나 나쁘네요....

    아 욕나오네...
  • 레벨 병장 선플달아보아요 16.04.28 13:04 답글 신고
    그리고 말씀하실 때는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은 조금 버리셨으면 합니다.
    '다시 설명해줘요?' '제 말이 어렵나요?'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자신의 의견은 다 맞으니 너의 말은 틀려라고 생각하는
    반론의 제기 자체를 못하게 하는 언어도단은 매우 경솔한 말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뒤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해도
    다들 사는 방식도 너무 다양합니다. 다양한 만큼 존중해 주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시간날때 재미있게 보고 즐기면 되는 곳을 구지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주장하며
    다른사람의 의견을 깍아내릴때 카타르시스를 느끼십니까?
    이 글을 쓰고 다른사람이 기분 나빠하진 않을까, 조금은 완곡해서 쓸까 정도는 생각할 수 있는 성인입니다.
    ......
    그냥 속상해서 조금 길게 끄적였습니다.
  • 레벨 중령 1 22061475 16.04.28 13:16 답글 신고
    음...
    나만 그런생각이 드는건가요?
    나는 저 십팔세기는 부모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글 보면 딱 나오지않나요?
    아이때부터 초등학교의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요?
    초3학년이 어떤 아이들이고,어떤 생각들이 있고.
    어떤 판단들을 하고,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아이들인지
    전혀 모르면서도,알려하는 마음조차 없는것으로 보여요.

    마치...
    만들어진 것 같지않나요?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은 나 혼자 인가요?
    정글북의 늑대소년처럼 짐승들속에서 자라났거나,
    아님 프랑켄슈타인처럼 어느 정신나간 과학자손에
    만들어진 인간의 탈을 쓴 로보트???

    그냥 그런 생각을 해봤다구요. 뭐...
    인간이라면 자기도 초3일때는 어떻게 자랐는지 정도는
    어렴풋이라도 기억 할텐데 저런생각 못하지않을까요?
  • 레벨 상사 3 헐퀴멍미 16.04.28 13:30 답글 신고
    아.. 열뻗친만큼 추천눌렀는데 이미 추천했다고 백만개 뜨네요..ㅠㅠㅠㅠㅠㅠ
    옵토님 눈팅팬으로써 합격도 백만개 드림돠
  • 레벨 대령 3 WVIP 16.04.28 13:33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위 3 뛰노는미어캣 16.04.28 13:43 답글 신고
    50번째 추천이 되고 싶었지만 49번째에서 만족하겠습니다..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금천동닭장수 16.04.28 13:55 답글 신고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게 소름 돋네요...
    그나저나 뎃글 전부에 반대 누르는 사람은 누구지??
    소름돋는 그분인가?ㅎㅎ
  • 레벨 원사 3 냄새를찾는손 16.04.28 16:26 답글 신고
    관종
  • 레벨 대령 1 SVET 16.04.28 19:43 답글 신고
    밀양 ~탈 탈 탈
  • 레벨 소령 1 아왜 16.04.28 20:05 답글 신고
    댓글만 본다면 딱히 틀린말도 아닌데?

    어맛! 우리아이는 그럴아이 아니거든요? 할 사람들이네 다들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16.04.28 20:34 답글 신고
    짧은 치마 입어서 강간당했으니
    당신 딸 짧은 치마 입지 마~~
    사회가 어수선하니 치마도 입지마~~
    강간한 놈은 물론 나쁜놈인데, 치마 안입는거란다.

    이런 논리인거죠??? 이렇게 교육해야 되는거고??

    아, 왜 치마 입은 사람이 잘못인건가요?? 강간한 놈이 잘못인거지.
  • 레벨 원사 2 3조일이항 16.04.28 22:21 답글 신고
    이거슨....기회야....
  • 레벨 대위 3 라크스테라 16.04.28 22:48 답글 신고
    본인 딸이 그랬다면 과연 딸에게 훈계를 할까 상대를 조질까....참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네요 ㅎㅎ 뭔 사고방식을 가졌기에
    저런 비상식적인 발상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 레벨 하사 1 보배스러운 16.04.29 00:27 답글 신고
    머 저런 그지같은 놈이다있지..지가 먼데 전국민을 상대로 가르치려드는지...
    내가 봤을땐 넌 조용히 자라나는 싸이코 패스임에 틀림없다..영원이사회랑 격리시켜야하는...안 그럼 뭔일이 저지를고도 남을 놈이네...
  • 레벨 중위 1 페라르기니 16.04.29 03:12 답글 신고
    꼰대마인드 갑오브갑이네.. 유식한척 글을 썼으나 무식이 탄로나는구먼ㅋㅋ
    일제시대였다면 이완용 저리가는 매국노였을듯.
  • 레벨 일병 곰돌이1호 16.04.29 07:19 답글 신고
    나중에 자기자식 낳았는데 똑같이 당해도 같은소리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레벨 소위 1 papa삼복 16.04.29 07:47 답글 신고
    황선x. 조x근이가 잘 못 했 네! 친구들 대려오고 44명 너거들 빨리 진심으로 사과하슈
  • 레벨 중사 2 고딩보직군영 16.04.29 08:48 답글 신고
    아이디부터가 ㅉㅉ
  • 레벨 하사 1 벙이아니고진자야 16.04.29 09:11 답글 신고
    내 댓글 캡쳐됐네 ;
  • 레벨 원사 2 Yieldgood 16.04.29 09:17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16.04.29 09:39 답글 신고
    왜 아동성폭력에 전세계가 강력하게 처벌하는지조차도 이해 못하는 사람하고 논쟁해봐야 노답입니다.

    애들은 말이죠.
    사리분별력이 떨어집니다.
    교육이요?
    백번, 천번을 얘기해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애들이에요.

    하...정말 십발세기님..
    정신 차리시길.
  • 레벨 중장 울산조선소 16.04.29 10:05 답글 신고
    이런글은 읽기싫어서 마력만 ..
  • 레벨 대위 1 눈팅만XX년 16.04.29 10:14 답글 신고
    제네상스님 댓글은
    3학년 딸 아빠글을 보면 딸의 행동이 어떤 잘못이 있는지 모르는듯해서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라는거 아닌가요
    가해자는 처벌한다치고 딸이 같은 일을 안당한다는 보장이 없잔아요 그러니까 딸도 잘못된부분을 알려줘서 방지하자는 뜻 아닌가요??
  • 레벨 일병 joonk1234 16.04.29 11:21 답글 신고
    요즘에 초등학교 5-6학년만 되도 성관계 가지는 애들이 많은 세상에
    가해자는 당연히 처벌 하고
    딸도 성교육을 시켜야 하는건 맞는거 같은대요.

    글 내용을 보니 가해자는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한다고 하는거 같은대
    딸교육 시킨다는거에 분노들을 하는거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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